봉황순두부
4.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봉황순두부
| 주소 : | Naju-si, Jeollanam-do,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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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77 | ||||||||||||||
| Opening hou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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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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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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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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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열 on Google
★ ★ ★ ★ ★ 직접 만든 두부와 청국장 맛이 넘 좋았어요
 Homemade tofu and cheonggukjang taste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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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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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 on Google
★ ★ ★ ★ ★ 처음가본식당인데 청국장순두부를시켜 먹어보았네요 국산콩 맞구요 ᆢ반찬이 먹을게없어서 너무 아쉬운집 가격에비해 정성이없는집
It's my first time to go to this restaurant, but I tried it with cheonggukjang sundubu. It's a Korean bean. ᆢIt's too bad to have a side dish to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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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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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kjin Kim on Google
★ ★ ★ ★ ★ 두부가 고소하고 맛있읍니다
Tofu is savory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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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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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역전타 on Google
★ ★ ★ ★ ★ 괜찮은 맛
Decent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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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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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먹고 on Google
★ ★ ★ ★ ★ 깔끔하네요.
It is 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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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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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파 on Google
★ ★ ★ ★ ★ 국산 콩으로 가게에서 직접 두부를 만든다고 하네요. 순두부도 맛있고 청국장도 맛있습니다. 다만 공기밥이 작아서 밥 양이 크신 분은 밥을 많이 달라고 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They say they make their own tofu in the shop with domestic soybeans. Sundubu is delicious, and soybean paste is delicious. However, the rice is small, so if you have a large amount of rice, you should ask for a lot of 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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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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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여르미 월드 on Google
★ ★ ★ ★ ★ 수제 청국장 순두부 같아요. 제 입맛에는 약간 짠데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얼큰은 안 먹어봤어요
It's like homemade cheonggukjang sundubu. A little salty for my taste, but overall delicious. I haven't eaten ic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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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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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케잌 on Google
★ ★ ★ ★ ★ 우연히 들어간 순두부집입니다. 점심을 좀 많이 먹어서 저녁은 간단히 먹자고 간 곳입니다. 밖에서 얼핏 보니 사람도 좀 있고 체인점은 아니길래 선택했습니다. 가게에 인테리어 공사하던 과정이나 청국장 만들면서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당연히 있을듯한 '청국장의 효능'도 있습니다. 직접 청국장과 순두부를 만들고 국산 100%라네요. 청국장 순두부를 먹어봤습니다. 슴슴하니 건강해지는 맛이었습니다. 짭짤한 맛이 그리워 반찬에 나온 토하젓을 좀 찍어 먹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밥이 온장고에서 나온 공깃밥이 아니라면 더 좋았을텐데.. 나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카운터에 아이가 그린 그림이 붙여져 있길래 찍어 왔습니다. 혁신도시의 건물세 때문이려니.. 하면서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저는 목포 정다운 순두부가 더 좋네요.
This is a tofu house accidentally entered. It's a place where we ate a little lunch, so we went out for dinner. At first glance, I picked up because there were some people and not a chain store. In the shop, there are pictures of the interior construction process or Cheonggukjang. Of course, there is also the'Efficacy of Cheonggukjang'. It is made with Cheonggukjang and Sundubu and is 100% domestic. I tried Cheonggukjang Sundubu. It was a very healthy taste. I missed the salty taste, so I ate some Toha-jeot from the side dish. Delicious.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 rice was not Gonggipba from Onjanggo.. I had a good meal. I've been taking pictures because the child's drawing is attached to the counter. It was because of the building tax of the innovative city. I like the soft tofu that looks like Mok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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