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피부과의원

1.9/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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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dong, Gimhae-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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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dong, Gimhae-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구교식 on Google

두피 통증 치료차 진료했는데! 의약품이 아닌 상품 추천하네요 상품 구매의사는 개인이 하는거지만 병원 위층 개인 상가에 있다는게 더욱 신용이 안가네요!
I tried to treat scalp pain! I recommend products that are not pharmaceuticals The intention to purchase the product is done by the individual, Being in a private mall upstairs in the hospital I'm not even more creditable!
a
asd asd on Google

이 사람이 의사인지 장사꾼인지 헷갈릴 정도로 치료 목적이 아닌 제품 판매 목적을 가진 것으로 보이고 굉장히 불친절함
He seems to be selling the product, not for the purpose of treatment, and is very unkind
재갈공명 on Google

여드름 치료 받으러 갔었는데 의사가 보더니 여드름이 아니라 모낭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로 코디네이터 같은 분이 100만원 상당의 음이온 치료를 권했습니다. 그런데 모낭염은 개뿔 다른 지역 병원에서 이소트레티노인 처방받고 여드름 완치됐습니다 ^^. 이소트레티노인 부작용 있다면서 먹으면 큰 일 난다는 식으로 말하던데 피부 너무 좋아졌습니다. 피부과 전문의 달고 제발 환자 상대로 그런 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
I went for acne treatment, and the doctor looked at me and said it was folliculitis, not acne. Since then, someone like the coordinator has recommended anion therapy worth 1 million won. However, folliculitis was prescribed isotretinoin at another local hospital and acne was cured ^^. They say that there are side effects of isotretinoin and that it will cause a lot of trouble if you eat it, but my skin has improved so much. Dear dermatologist, please don't do business with patients like that.
김단백 on Google

정말 별 1개도 아깝습니다. 리뷰를 봤다면 제가 먼 곳을 가더라도 여긴 가지 않았을 텐데... 김해 피부과가 진짜 없긴 없나봅니다. 토요일 방문 전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냐고 하니까 진료는 예약이 안되고 내방해서 접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니까 사람이 한 15명은 있습니다. 접수하고 진짜 1시간 30분 기다렸습니다. 저보다 늦게 왔는데 먼저 들어가는 사람도 많았는데 뭔가 싶었습니다. 인내심이 강한 제가 거의 기다리다 지칠 때쯤 들어가니 의사가 은근슬쩍 반말을 하며 하대합니다. "어디가 아파서?" "언제부터?" 제가 염증 증상으로 보인다고 얘기하니 "이게 바이러스란 말이야?" "안이 썩은 거거든" 하며 계속 반말하고 프린트 해서 세워놓은 염증 대처 메뉴얼을 쭉 읽어주고는 2분정도 진찰하고 끝입니다. 나가서 결제하고 처방전 받아 나가려고 지갑을 꺼내니까 여기는 이상하게 바로 수납도 안됩니다. 진짜 납부 대기도 25분 걸렸습니다. 태어나서 이런 병원은 처음입니다. 대체 뭐 하느라 그렇게 수납도 늦는 건지. 약국 처방전에 이상한 종이 쪼가리를 줍니다. 그걸 가지고 윗층에 약국 외에 또 어디를 가랍니다. 아니 병원에서 치료를 끝내는 게 아니라 다른데로 가서 치료를 받는 건가? 윗층에 올라가니 약국이 있고 옆에 책상 하나에 여자 두명 앉아있는 좁은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들어가서 병원에서 받은 종이를 제출하니 뜬금없이 '고농축 로션'을 추천합니다. 이게 뭐가 좋으니 다른 거랑 다르니 하면서. 염증이랑 로션이랑 대체 무슨 연관이 있지? 로션은 집에도 많은데. 안살수도 없는 분위기라 2만원 넘게 주고 로션 하나를 샀습니다. 문밖을 나오고나니 와 여기 병원이랑 뭔가 있구나. 당했다 싶었습니다.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호구인 게 이렇게 당해놓고 평일에 재방문 했습니다. 제일 사람없는 때가 언제냐고 물어봐서 평일 오전이라길래 그 때 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사람 있고 40분 걸렸습니다. 의사는 똑같이 자기 할말만 하면서 반말. 이번엔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더니 무슨 살균되는 빛 같은 걸 환부에 10초 쐬고 끝. 사람도 없었는데 수납도 15분 걸림. 대체 수납이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번엔 차를 가져와서 주차권 도장 찍어달라고 했는데 시간에 안맞게 찍어줬는 지 바로 주차장에 갔는데도 시간 초과했다고 돈을 더 내라고 하더라고요. 돈 더내고 진짜 낫지도 않고 최악의 병원이었습니다. 결국 부산에 있는 다른 병원 가서 치료 받았습니다.
One star is a waste. If I read the reviews, I wouldn't have gone here even if I went far away... I guess there's really no Gimhae Dermatology Clinic. I asked if it was possible to make an appointment by phone before visiting on Saturday, so I can't make an appointment and I have to go to the office to apply. There are 15 people who have gone. I received it and waited for an hour and a half. I came later than me, but there were a lot of people going in first, but I wanted something. I'm very patient and I'm almost tired of waiting for it, and when I walk in, the doctor gently talks with me. "Where is it sick?" "Since when?" When I say it looks like an inflammation, I say, "Is this a virus?" "It's rotten inside," and I kept talking plainly, printed, and read the manual for coping with inflammation, and then I took a two minute examination. I took out my wallet to go out and pay for the prescription, so it's strange that I can't store it right away. It took 25 minutes to wait for the real payment. This is the first time since I was born in a hospital like this. What the hell is it that storage is so late? Gives the pharmacy prescription a strange piece of paper. With that, I go somewhere other than the pharmacy upstairs. No, you don't end the treatment at the hospital, you go somewhere else to get treatment? Upstairs, there is a pharmacy, and there is a small shop next to one desk with two women sitting. I went in and submitted the paper I got from the hospital, so I recommend'Highly Concentrated Lotion'. What do you like about this, so it's different from others.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inflammation and lotion? There are many lotions at home too. I bought a lotion for over 20,000 won because I couldn't buy it. Come out of the door, there's something with this hospital. I wanted to be hit. It was really absurd. It was like this that I was Hogu and visited again on weekdays. I asked when the most people weren't there, so I went there because it was a weekday morning. Still there were people and it took 40 minutes. The doctor said only his own words, but he was half talked. After receiving radiation treatment this time, I applied some kind of sterilizing light to the affected area for 10 seconds. There were no people, but it took 15 minutes to store. I don't know why the replacement storage is taking so long. This time, I brought my car and asked for a stamp of the parking ticket. It was the worst hospital with more money and not really better. Eventually, I went to another hospital in Busan to get treatment.
K
K S on Google

알수없는 피부염으로 오래 고생하다 2년전 서울피부과에 다니기 시작하여 원장님 하라한대로 비누는 사용하지 않고 약용샴푸로만 씻고 먹는약과 집에서 뿌리는 것 바르고 나았어요. 거기 가지전까지 다른데 다녀도 약ㆍ스테로이드연고만 계속 바르게 해서 몇년을 좋아졌다 나빠지고 더 악화되어 자국도많아서 스트레스 심했는데..ㅡ뿌리는 약용화장품을 구입하여 집에서도 화장품대신 수시로 보조제로 순한 제품을 쓰는게 좋다구 환자 선택사항으로 병원에서 판매하지않는 이유는 병원은 필수적인것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ㅡ병원전용화장품 코너 코리안하트테라피에서 속는셈치고 사서 하란대로 하니 감쪽같이 낫고..그 동안은 예민해서 다른 화장품 쓰면 다 뒤집어 져서 맨얼굴로 다닐수밖에 없고 너무 건조해져서 화장도 못할정도 였었는데.. 지금은 정상피부로 자국도 없어지고 치료되어 제겐 약이나 연고로만 계속 치료받을때보다 서울피부과의 대처법이나 보조제 처방이 아주 효과적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너무 많아서 갈때마다 한시간이상 기다리는것지루했는데..어느 날은 손 마사지를 (만성난치성피부병환자때문에 개발된 수치료할때 해준다는 심신안정 차원의) 그냥 해주어 받았는데 천연허브향나는 로션으로 간호사가 정말 편안하게 해주어서 잠이 올정도로 좋았거든요..처음 진료때 고질성 피부병이라 치료가 더디면 수치료도 권하셨지만 한달도 안되서 다 나아서 저는 수치료를 받진 않았어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허브스파수치료를 하는 유일한 병원이라던데..그것도 환자선택이니 하고싶음 하는 것이고 여러가지 치료요법~치료받을 방법이 더 있으니 환자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고치려고 집에서 순한 보조제며 수치료랑 마사지등 열심히 하는 병원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님이 항상 바쁘시지만..저처럼 서울피부과에서 나아서 좋아진 환자가 많으니 그런 것이라 생각하니 신뢰가 가죠~
I have been suffering from unknown dermatitis for a long time. I started going to Seoul Dermatology 2 years ago, so I did not use soap, but washed only with medicinal shampoo and applied medicine and sprayed at home. Even before I went there, I continued to apply only medicine and steroid ointment, so I improved several years and got worse and worsened, so I was stressed because there were a lot of marks. In the hospital as an old patient option The reason I didn't sell it is that the hospital only says that it's essential ... ㅡ Hospital cosmetics corner Korean heart therapy is cheating and buying and doing what it says, so it's better .. I had no choice but to make it too dry, so I couldn't even apply makeup. Now, I think that the treatments and supplements of the Seoul dermatology are very effective and better than when I was treated with only medicine or ointment because my marks disappeared and treated with normal skin. There were so many patients that it was boring to wait an hour or more every time I went. One day, I just had a hand massage (in terms of mental and physical stability that I use for hydrotherapy developed because of patients with chronic incurable skin disease). It was so good that I could fall asleep because it was comfortable. It was a high-quality skin disease at the time of the first medical treatment. I didn't have hydrotherapy. It is said that it is the only hospital in Korea that is the only hospital that offers herbal spa treatment. There are more ways to receive treatment-there are more treatment options I thought it was a gentle hospital at home to try and fix for the right to know and to work hard, such as hydrotherapy and massage. The director is always busy, but .. I have a lot of patients who have improved from Seoul Dermatology like me.
T
Troy Mr on Google

부모님이 유명하다해서 한번 갔었는데 의사선생님은 바빠서 그런지 아니면 방송을 타셔서 그런지 완전 제 말은 일절 듣지도 않고 증상만 처다만 보고 자기할말만 주구장창 하고 질문도 일절 할 수 없게 만든다음 나가라도 하더라구요. 진단받은 약은 클록스액(샴푸)랑 손에 바르는 약이였는데 손에 바르는 약은 좀 싸구려느낌에 잘 드는지도 모르겠고, 습진떄문에 갔는데 저보고 클록스액 샴푸를 손에 펴바르라길래.. 머리에 쓰는 샴푸를 왜 손에 펴발라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설명서 보니깐 머리에 쓰는 약품이고 습진이 있을땐 절대 사용하지말라고 적혀있는데 참 어이없네요. 증상악화만 일어나고 절대로 다시 가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자만이 심한 의사는 처음보네요.
I went once because my parents are famous. The doctor said that he was busy or he was on the air, so he didn't listen to me at all and only looked at the symptoms. Diagnosed medicine was a drug applied to the hands with clocks liquid (shampoo), but I don't know if the drug applied to the hand is a little cheap, and I went to eczema. I don't know why I should apply it on my hands, but the manual says it's a drug for my head and it says that you should never use it when you have eczema. Symptoms only worsen and I will never go back. I've never seen a doctor who is so proud of himself.
박재호 on Google

기본적으로 환자도 아주 많고 의사도 꽤 잘 하는걸로 보입니다 저는 탈모 때문에 갔는데 느낀게 1.진료 시간이 매우 짧음 뭐 이건 의사가 실력이 있으면 1인당 3분 정도만 보고도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을테니 그렇게 중요하지 않겠네요 2. 대체 의학 + 특별 화장품 수치료인가 하는걸 하시는 모양인데 어떤건가 찾아봐도 제대로 된 자료가 나오질 않네요. 병원 내 설명을 봐도 약간 대체의학 냄새가 나고... 그리고 제가 진료받고 나서 코리안하트테라피인가에서 전용 화장품을 사라고 하시네요. 피부과에서 전용 화장품을 사라고 하는건 약간 의외에요. 화장품으로 몇만원은 쓴다고 생각하고 가는게 나을거에요 3.의사분이 정보를 제대로 공유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환자는 뭐가 문제고 치료가 어떻게 돌아가고 어떤 약을 어떻게 쓰는지는 원하면 알 수 있어야한다고 해요. 그런데 제가 의사분한테 알러지 약이 있던데 무슨 이유로 먹는 거냐고 하자 의사분이 알러지약은 광범위하게 쓰이는거고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쓰는거라고 하면서 (무슨 의학용어를 말하며) 환자가 병만 나으면 되지 굳이 이렇게 세세한 것까지 알아야하냐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어이가 없어서 리셉션 데스크에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지루성 피부염이 탈모의 원인 일 수 있으니 지루성 피부염부터 고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걸 병실에서 의사에게 물었을 때 들었어야지 간호사한테 들어야하나요. 만약 의사가 어떻게 뭘 치료하는지 알아야하는 분에게는 안맞는 의사인듯하네요
Basically, there are a lot of patients and doctors seem to be doing quite well. I went because of hair loss, but what I felt 1.The treatment time is very short Well, it's not so important if the doctor has the ability to see what's wrong with just 3 minutes per person. 2. Alternative medicine + special cosmetics It looks like you are doing hydrotherapy, but even if you look for something, it doesn't come out properly. Even if I look at the explanation in the hospital, it smells a bit like alternative medicine ... And after I was treated, he asked me to buy a special cosmetic product from Korean Heart Therapy. It's a little surprising that dermatologists ask you to buy dedicated cosmetics. It would be better to think of spending tens of thousands of won on cosmetics. 3. Doctors do not share information properly Basically, the patient should be able to know what the problem is and how the treatment works and what medications they use. However, when I asked the doctor about allergies, and for what reason, the doctor told me that allergic medications are used extensively and because of seborrheic dermatitis (what medical terminology is), the patient only needs to get sick and know if they need to know the details. Later, when I asked the nurse at the reception desk, it was said that seborrheic dermatitis could be the cause of hair loss, so he said to fix the seborrheic dermatitis first. I should have heard this when I asked the doctor in the hospital room. If you're a doctor and you need to know what to do, it's not a good 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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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 matata on Google

대상포진 후유증 때문에 피부과 치료를 받다. + 코로나19의 두려움이 크다. 지지부진한 치료에 지친다.
Got dermatological treatment for her shingles sequelae. + The fear of Corona 19 is great. Tired of sluggish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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