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평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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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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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추천받아서 감. 사람 많음.
원장님이 부항 좋아하시는듯.
바빠서 그런지 아픈 곳 물어보고 아픈부위를 만져보지도 않고 엄청 빠르게 부항놓고 침 놓고 감.
오른쪽 손바닥이 아프다 했더니 다다다 놓고 나가시다가 커텐에 몸을 반쯤 넣으시고 아무말 없이 손목을 오른쪽 휙- 왼쪽 휙- 돌리는것을 보여주시더니 왼쪽 손을 가르키고 "이렇게 계속 하세요"하고 가셨다.
아무도 없이 혼자 누워서 한손은 제자리에 놓고 한손을 돌리고 있노라니 뭐하고 있는건가 싶은게 그만하려는 찰라 커텐이 휙-져쳐지더니 남자간호사님이 쓱 확인하고 다시 갔다.
침 뺄때까지 돌렸다.
"이렇게 계속하세요!"하고 갔던 원장님의 카리스마를 잊을 수 없다.
 Recommended. Lots of people.
Like you like cupping.
If you're busy, ask a sore spot, and don't touch the sore spot, letting it settle quickly.
When my right palm hurts, I left it off, put my body halfway in my curtains, showed me to turn my wrist right 휙 -left 휙-without saying anything.
Lying alone without anyone, one hand is in place and one hand is turned. Chala curtain squeezed out to stop what he was doing.
Turn until you drool.
I can't forget the charisma of the director who went to "Continue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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