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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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연고 처방 해주길래 혹시 약에 스테로이드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대뜸 "우리나라 환자들은 자기가 의사를 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말을 끊으시더군요ㅋㅋ 어떤 약인지 궁금해서 여쭤본거다 하니까 지금 설명해주지 않았냐 하면서 바로 말할 틈도 안주고 안녕히가세요 날려주시던 의사선생님. 환자 입장에서는 자기 피부에 바르는건데 당연히 약이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하고 알 권리가 있습니다.
 I was told that I had steroids in my medicine because I was prescribing an ointment. So I started to ask, "My patients are going to do a doctor" and they stopped talking. I was wondering what kind of medicine they were. I did not explain it now. Goodbye, goodbye. As a patient, I apply it to my skin, and of course I have the right to know what medication is and what effect it 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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