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웅곰탕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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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만웅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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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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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on Google
★ ★ ★ ★ ★ 아니 맛있어서 허겁지겁 먹느라고 곰탕사진 못찍음 ㅡㅡ
깍두기 겉절이 먹고 밥한공기 바로 더시킴
 No, it's delicious.
It's eaten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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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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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Ho Kim on Google
★ ★ ★ ★ ★ 곰탕(한우) 8,000원 꼬리곰탕(호주산) 12,000원 그외 도가니(호주산)
일반적으로 곰탕이 주를 이루는것 같습니다. 곰탕은 늘 이곳에 와서 먹습니다
Gomtang (Hanwoo) 8,000 won Tail Gomtang (Australian) 12,000 won Other Crucibles (Australian)
In general, Gomtang seems to be the main. Gomtang always comes here to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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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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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유명순ᄎ on Google
★ ★ ★ ★ ★ 냄새안나고 갈끔한곰탕 맛잇는김치 깍두기와 갓치머으면 정말 맛잇써요..
Kimchi Kkakdu and Gatchimer with no smell and taste of gomtang taste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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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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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무무 on Google
★ ★ ★ ★ ★ 원주style최강곰탕집. 맛있고, 든든해요. 무뚝뚝한손님접대가 특징. 웃지도 반가워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맘씨가 나쁜건 절대아님. 몇년째단골.
Wonju style strongest bear soup house. It's delicious and strong. It features a dull hospitality. Neither laugh nor nice, but that's not bad. Regular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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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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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식 on Google
★ ★ ★ ★ ★ 곰탕은 최고의 깔끔한 맛. 김치 겉저리가 그전에는 사각사각 했는데 지금은 그냥 김치 같은게 아쉬움. 깍두기는 여전히 맛있음.
Gomtang is the most refreshing taste. The outside of kimchi was crunchy before, but now it's just like kimchi. Kkakdugi is still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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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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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K on Google
★ ★ ★ ★ ★ 직장이 가까워 겨울에 자주 갔던 곳입니다.
2019.7.6. 오후 5시경
차댈 데가 마땅치 않아 먄웅 주차장에 잠깐 차를 대고 내려오는데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가게 앞에서 어딜가냐며 험악한 인상으로 노려보며 말을하였습니다.
잠깐 어디 들렀다 온다고 하였고 대지 말라고 해서
차를 뺐습니다.
차를 옮겨대고 오며 생각해보니 그래도 여러번 갔었는데 손님한테 하는 태도나 말이 굉장히 불쾌하더군요.
물론 차를 댄건 잘못이지만 토요일 오후 차한대 밖에 주차 안되어 있고 텅텅 비었던데 조금 인심쓰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과거 여러번 자주갔고 나도 잠재 고객인데 좀 좋게 '다른 곳에 좀 대시죠 저희 영업에 지장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말해도 될텐데
험악한 인상으로 말하는건 아니다 싶네요.
참 커뮤니케이션 할줄 모르시네요.
돈 벌만큼 벌었다 뭐 이런건가요?
그리고 음식점 사장이 좀 주인에게 친절하고 밝은 인상을 줘야하는데 지저분해 보이는 옷차림에 여름철 장사가 안돼서
그런지 괜히 노기띤 얼굴을 하고 사람을 보는 데 아주 불편했습니다. 요즘 힘들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그러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맛있다. 맛있다하고 높이 평가하는데 이 사장님은 인성부터 좀 고쳐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맛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예의없는 마인드는 아니다 싶네요.그리고
음식도 이거 재료를 정직하게 쓰는 건지 어떻게 만드는지 불안합니다.
It is a place where I often went to work in the winter.
June 9, 2019. Around 5 pm
I did not want to go anywhere. I came down to the parking lot for a while, and the person who appeared to me as a president looked at me with an impatient impression of where I was going in front of the store.
I told him that he came by for a while.
The car was removed.
I thought about moving the car, but I went there many times, but the attitude and the words to the guests were very uncomfortable.
Of course, it is wrong to take the car, but it is only a car on Saturday afternoon and it is empty and it is empty. And I have been to many times in the past and I am a prospective customer. You could say this way.
I do not want to speak in a harsh impression.
You do not know how to communicate.
I earned enough to earn money. What is this?
And the restaurant owner should give a friendly and bright impression to the owner,
I was very inconvenient to see people with an angry face like that. I know it 's hard these days but it' s not like that.
People are delicious. It is delicious and I appreciate it.
I do not want to go again. Taste is important, but I do not want to be such a decent mind.
Food is also anxious about how to make these ingredients honestly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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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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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eong H. on Google
★ ★ ★ ★ ★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았습니다.
김치도 맛있고, 점심시간대 가시면
주차가 조금 신경쓰일 수 있는데
따로 주차장도 있으니 걱정 덜 하셔도 될 듯합니다 :)
We had a lot of money for the price and the taste was good.
Kimchi is also delicious, if you go to lunch
Parking can be a little nervous.
There is a separate parking lot, so you may feel less need to wo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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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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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다음해피송노세요일기 on Google
★ ★ ★ ★ ★ 14000원ㅁ도가니탕ㅁ너무빨리나옴ㅁ밑반찬들은정갈한데..일단별3개요 제기준으로는요ㅁ
14,000 won ㅁ crucible soup ㅁ coming out too quickly ㅁ The side dishes are 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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