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횟집
3.6/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선명횟집
| 주소 : | Mukhosijang-gil, Mukho-dong, Donghae-si, Gangwon-do,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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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 : | 📞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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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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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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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진 on Google
★ ★ ★ ★ ★ 앞에 용궁수산에서 물고기를 사면 이곳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먹어요 일하시는 아주머니 아저씨가 매우 친절해요 매운탕도 안짜고 아주 맛있어요 강추해요
 If you buy fish from Yonggung Fisheries in front, you pay a table and eat it here. The working aunt is very k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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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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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n Kim on Google
★ ★ ★ ★ ★ 사장님이 직접 게를 발라줘서 먹기도 편하고 입담도 굿굿
The boss put the crab directly so it's easy to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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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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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빙 on Google
★ ★ ★ ★ ★ 상차림비가 1인 4천원 비쌈ㅋㅋㅋㅋㅋㅋㅋ 문어 좋음 찰지고 맛남
Table setting costs 4,000 won per person. 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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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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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on Google
★ ★ ★ ★ ★ 반찬수는 3가지정도?미역줄기가 맛있었어서 몇번추가했는데 계속주셨어요 다른것들도 나쁘지않았고 복어사서 지리했는데 괜찮았어요. 회도 깔끔하게 잘 떠주심 신속하진 않아요ㅎ
The number of side dishes is about 3? The seaweed stem was delicious, so I added it a few times, but I kept giving it. Others weren't bad, and I bought blowfish and it was okay. The sashimi is also neatly served. It’s not 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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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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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보미 on Google
★ ★ ★ ★ ★ 시장에서 홍게를 사고 그 곳 사장님이 연결시켜준 곳이었습니다. 원래 전에 갔던 곳이 있어서 가려다 사장님이 여기도 괜찮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 후회했습니다.
시장에서 동행한 남자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셨는데 그 분이 안 계실 때 홀에 계신 다른 분들은 불친절까지는 아니지만 그저 그랬습니다...이 가게 방문은 처음이니까 모르는 것들을 물어봤을 때 퉁명스럽게 대답하시고 일하시는 분들끼리 그 부분에 대해서 뭐라 하시더군요.
가게마다 매뉴얼이 다르긴 하겠지만 일단 이곳은 게는 쪄주기만 하지 먹기 편하도록 잘라주시지 않고 게장비빔밥용 게살은 먹는 사람들이 직접 발라야 합니다. 전에 갔던 곳이 앞에 말한 것들을 다 해줘서인지 이 부분이 좀 불편했습니다.
꽃게탕 맛도 그저 그랬습니다.
그래서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I bought a red crab at the market and it was the place where my boss connected. I went to the place where I went before, but my boss said it was okay here.
The male boss who accompanied me at the market was very kind, but when he wasn't there, the other people in the hall weren't unkind, but it was just that ... This is my first time to visit this store. What did you say about it?
Although the manuals may vary from store to store, this place is crab-only, but you don't have to cut it to make it easier to eat. This part was a bit uncomfortable because the place I went before did all the things mentioned above.
It tasted just like crab soup.
That's why no doctor wants to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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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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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준 (MJ_JUNE) on Google
★ ★ ★ ★ ★ 묵호항에서 킹크랩/홍게/대게 구매후 초장집.
스팀 후 포장하거나 식당서 즐기기에도 적합.
묵호항에서 게를 구매하고자 들어서면 찜을 위한 스텝들이 소리없이 뒤따릅니다. 좋은 재료를 구매하고 이 스텝을 따라가서 15~20분간 찜 후 픽업하면 됩니다. 그 사이 다른 구경 또는 쇼핑을 하거나 이 식당에서 자리잡고 식사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게 또는 횟감을 식당에서 주문하지 않는 이상 기본찬은 아주 기본만 제공됩니다. 물론 게만 먹어도 충분하니 단점이 될 순 없겠네요. (게는 싯가인만큼 시기가 중요한데 4월 까지만해도 홍게를 10만원으로 20마리 가깝게 즐길 수 있는데 5월은 같은가격으로는 박달대게 2.5마리 정도입니다.)
After purchasing King Crab/Hong Crab/ Snow Crab at Mukho Port.
It is also suitable for packaging after steaming or enjoying in a restaurant.
When you enter Mukho Port to purchase crabs, the steaming staff follows silently. Buy good ingredients and follow these steps to steam for 15-20 minutes before picking up. In the meantime, you can go to other sights or shop, or sit down and dine at this restaurant. The basic dishes are very basic unless you order crab or sashimi at the restaurant. Of course, eating only crab is enough, so it shouldn't be a disadvantage. (As for crabs, the timing is important as it is a Shitga, but until April, you can enjoy close to 20 red crabs for 100,000 won, but in May it is about 2.5 black crabs at the sam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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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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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나 on Google
★ ★ ★ ★ ★ 동해묵호항을 방문해 홍게와 자연산회를 사서 먹으러 갓던 선명횟집.....사장님과 직원들 다 친절합니다^^ 그런데 사장님 회를 너무 소심하게 떠주심( 가시가 너무 많이 나옴 ㅋ)
Myungseong Sashimi restaurant where I went to Donghaemukho Port to buy red crab and wild sashimi....The owner and the staff are all friendly^^ But the boss is too timid about the sashimi (there are too many thorns 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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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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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식 on Google
★ ★ ★ ★ ★ Excellent place to enjoy sash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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