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밥상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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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바다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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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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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성불한다 일했다정기석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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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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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훈T on Google
★ ★ ★ ★ ★ 잘 먹었습니다.
 I've had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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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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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연 on Google
★ ★ ★ ★ ★ 5시반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서 40분 기다렸다 다시 찾아갔는데 예약손님들 있다고 몇명이냐고 물어보더니 2명이라 말하니 2명은 죄송하다고 가라고 그러네요. 첨부터 문앞에 예약이외 못받는다고 알려두던지..서비스가 영 개판이네요. 음식맛은 모르겠지만 기본이 안되있어서 다시는 가지 않을 생각입니다.
I waited 40 minutes for break time till 5:30 and went back and asked if there were a couple of reservation guests, I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I have not received any reservation other than the reservation at the door. I do not know the taste of the food, but I do not think I will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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