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중력지대 양천

4.4/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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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Mok-dong, Yangcheon-gu, Seoul,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Seoul

Mok-dong, Yangcheon-gu, Seoul,South Korea
김지혜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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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for printing
C
Cherry Ko on Google

청년을 위한 곳
place for young people
따릉이소년 on Google

사무실과 자습하는 공간이 같은 공간에 있어 집중이 전혀 안됨. 따로 분리해주길 강력히 요망.
Office and self-study space are in the same space, so there is no concentration at all. Please strongly separate it.
B
BB choi on Google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서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It was good because it was a space that young people could freely use. It is convenient to use because it is close to subway station ~
셈셈 on Google

청년들을 위해서 서울시와 양천구에서 힘을합쳐 만들어진 공간으로 아주 좋은 정책들이 적용되어 청년들이 이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It is a space created for the young people in Seoul and Yangcheon-gu, with very good policies applied and very good for the young people.
K
K JI on Google

1. 무료다. 누군가와 협업하기 좋고 집중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아니라면 까페에서 작업하는듯한 효율을 얻을수 있다 2. 새건물이고 관리가 잘되있어 부대시설이 깨끗하다 3. 밥을 시켜 먹을수도 있고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 아이스커피 타먹을수도 있다 1. 공동공간에 사무공간이 같이 있다. 직원들이 서로 짜증내거나 뒷담까거나 흉보는거 들어야된다 2. 가끔 공동공간을 자체 프로젝트에 활용하느라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사전에 공지하므로 잘 파악해둬야 헛걸음을 막을 수 있다.
Free Unless you need to collaborate with someone and need attention, you can be as efficient as working in a cafe. 2. New building and well-maintained facilities 3. You can eat rice or take ice coffee out of the fridge and eat iced coffee. 1. There is office space in common space. Employees should listen to each other's irritation, backing or scaring 2. Sometimes I can't use the common space for my own projects. In this case, you will be notified in advance, so be sure to keep in mind to avoid any waste.
김항아 (yissum) on Google

2020년 1월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아쉽게도 관리가 안되고 있는 듯해요. 분명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데 동네 아주머니들이 만남의 장소로 이용하시는 것 같구요, 책상과 일체형인 콘센트는 고장난 곳이 많고 전체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영등포점과 사뭇 다르네요. 장소가 협소해서 그렇겠지만 스탭분들께서도 집중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금만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This is a review from January 2020. Unfortunately, it seems to be out of control. It's definitely a space for young people, but it seems to be used by the aunts in the neighborhood. It's very different from Yeongdeungpo store. It may be because the place is small, but I would like the staff to care a little for those who concentrate.
강현길 on Google

훌륭한 공간. 별다른 대관 일정 없다면 누구든 언제든 와서 요리, 공부 가능
Great space. Anyone can come and cook or study any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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