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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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6년전 3살이 된 어린 아들을 여기 보낸지 두어달 되던 날, 직장에 있던 나에게 전화가 와서는 아이가 입술에 회상을 입었다고..냉찜질로 응급처치를 하고 괜찮아보여 놔 두다가 부어오르니 병원진료를 갔다왔다고 했다. 직장을 마치고 가보니 아이 윗 입술이 터질듯 부어있었고 일의 경위를 알아보니 아이가 부엌에 들어가 밥하는 솥 증기배출구에 입을 갖다 댔다고했다. 아이가 무서운 집기류가 많은 부엌에 들어갈수 있는 안전장치 없는 문에 아이가 입을 갖다 댈수 있는 낮은 위치에 밥솥을 놔 뒀다고...아이를 맡겼으면 잘 돌봐줘야지 왜 이런 사고가 나게 하냐고 물으니 대답하시길 "어떻게 많은 아이를 일일이 돌보냐"는 원장. 그 이후 아들은 입술이 터지고 먹는 것도 힘들고 치료되는 동안 아주 괴로워했고 난 어린이집을 더 이상 보낼수 없다고 환불을 요구하니 한달 기준 15일을 초과하면 돈을 돌려줄수 없다고....그 말에 어이없어하는 나를 보고는 특별히 일할계산해서 10일치를 주었다. 그 후 그 어린이집은 아이가 식당에 못 들어가도록 조치를 했다한다. 이 후 그 앞을 지나가면서 "승인기관"이란 팻말을 보곤 씁슬한 기분에 쓴 웃음이 났다
A couple of months ago, when I sent my young son who was three years old six years ago, a phone call came to me at work, and the child recalled the lips. I went. When I went to work, the upper lip of my child was swollen, and after seeing the work, my child entered the kitchen and put his mouth on the cooking steam outlet. I put the cooker in a low position where my child could put his mouth on a door without a safe door to enter a kitchen with a lot of scary home appliances. Do you take care of your child? " Since then, my son has broken his lips, it's hard to eat and it's been very painful while he is being treated. The report was specifically paid for 10 days. After that, the day care center prevented the child from entering the restaurant. Afterwards, I saw a sign saying "Approved Agency" and I felt a bitter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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