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운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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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저는 2017년 7월 9일 1시경에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 시절을 보낸 친구와 오랜만의 만남을 앞두고 마찬가지로 그 시절을 보낸 당산동에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산역 2번출구 옛 당산동 동사무소앞)
오랜 취미가 사진이고 마침 어린 시절을 보낸 동네에 와있는지라 당산역과 옛 동사무소 주변을 사진에 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7년 7월 9일 1시경 양천 01번 5129번 기사님께서 남의 얼굴을 찍지 말라며 강압적인 말투와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내리시면서 저에게 사진을 전부 지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상당히 황당했습니다. 기사님의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지 않은 것은 맞는 말이지만
기사님을 목적으로 기사님을 경향해 찍은것도 아니거와 사진에 나온 기사님은 버스 앞유리의 반사현상으로 인하여 제대로 나오지도 않으셨고
사진에서 기사님을 특정할 수 있은것은 선글라스를 낀 사람 뿐이라는 것 외에는 어떠한 것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상권 침해가 성립되지 않는 상황)에서 기사님은 강압적인 말투와 태도로 저로 하여금 사진을 지우도록 만드셨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제 카메라가 부서지는 것을 원치 않았고 무엇보다 옛 친구와의 오랜만의 만남을 앞두고 구타를 당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마지못해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허락없이 인터넷에 올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찍은 사진이 기사님의 명예를 훼손할 만한 사진도 아니였습이다. 제일 중요한건 이 사진에서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목동 운수라는 회사에 17년 7월 9일 1시에서 1시 10분 사이에 당산역 2번 출구 정류장에서 양천 01번 5129을 운행하신 기사님의 징계또는 경고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I experienced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at around 1pm on July 9, 2017.
I was expecting a friend from Dangsan - dong who had spent the same time in a while before a long - time meeting with a friend who spent his childhood and adolescence. (In front of Dangsan-dong Dong-office, Dangsan Station Exit 2)
My long hobby is photography, and I was in a neighborhood where I spent my childhood. I had photos of Dangsan Station and the old downtown office.
But
On July 9, 17, at around 1 o'clock, number 01, number 5129, the knight told me not to take the face of the others, and he took me in a coercive manner and a dismissive attitude and asked me to erase all the photographs.
I was pretty absurd. It's true that you did not take pictures with permission from your lady.
I did not take a photograph of a knight for the purpose of knight, nor did the knight who appeared in the photograph come out properly due to reflection of the glass in front of the bus
There was nothing in the photograph except that only the person with the sunglasses was able to specify the knight.
In this situation (in a situation where the portrait rights infringement does not hold), you forced me to erase the picture with a coercive tone and attitude.
To be honest, I did not want my camera to crumble, and above all, I was reluctant to do it because I did not want to be beaten ahead of a long time meeting with my old friend.
I did not upload it to the Internet without my permission, but the photos I took were not the ones that would undermine the honor of the knight.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re is no specificity in this picture.
I am strongly demanding the punishment or warnings of the man who operated this mokdong transportation company on Jan 9, 17, 1:00 to 1:10 pm at the exit 2 of Dangsan Station, Yangcheon 01 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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