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남궁억기념관
4.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한서남궁억기념관
| 주소 : | Mogok-ri, Seo-myeon, Hongcheon-gun, Gangwon-do,South Korea |
| 핸드폰 : | 📞 +8 |
| 웹사이트: | https://www.gangwon.to/tour/gangwondo_trip/tourist_spot%3Fcontrol%3DAM0035_T%26tourCode%3DTOSIGK00 |
| 카테고리 : |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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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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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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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Joung Hyun on Google
★ ★ ★ ★ ★ 꼭 들려서 무궁화사랑 나라사랑 해야죠! 해설사 강의도 무료니까 꼭 들어보세요.
 You should stop by and listen to Mugunghwa and Nara! Listen to the commentator's lectures for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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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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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나목) on Google
★ ★ ★ ★ ★ 무궁화를 최초로 배포했다는 남궁억 기념관
한적해서 아이들 공부하는데는 좋은 장소 인듯 해요
Nam Gung Eok Memorial Hall for the First Distribution of Mugunghwa
It's quiet, so it's a good place to study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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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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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on Google
★ ★ ★ ★ ★ 남궁억선생의 나라사랑을 느낄수 있어요.
주변에 선생의 묘소와 야산마루의 동상도 아주 좋아요.
You can feel the love of Nagung Ep.
The mausoleum of the teacher and the statue of Yasanmaru are very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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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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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훈 on Google
★ ★ ★ ★ ★ 무궁화 동산, 그리고 잘 찾아보면 보이는 사과나무가 좋습니다.
The Mugunghwa Garden and the apple trees that you can see if you look closely are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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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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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wony on Google
★ ★ ★ ★ ★ 역사를 알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It was a meaningful time to know th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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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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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남매내가 보는세상 on Google
★ ★ ★ ★ ★ 오션월드왔다 기념관을 찾아왔어요 저희가족은
여행을 다니며 한곳은 꼭 유적지나 기념관 박물관을 다니는데 근처에 한서 남궁억 기념관이 있다하여 찾았어요 일제에 암박을 받던시기에 우리나라를
지키시려 애쓰셨던분이 참 많지만 우리가 알고있는분들만 찾지 그외에 분들은 알려하지도
알려주지도 않는것같아 어른으로써 참 부끄럽더라고요 우리나라꽃은 무궁화인데 정작 일본에 벚꽃만을 잔뜩심고 있는 우리나라의 모순된사랑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한서 남궁억선생님의 우리나라꽃 사랑을 더 알았고 더 알 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리뷰를 적습니다 작지만 그옆에는 교회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We came to Ocean World, we visited the memorial. Our family
When I travel, I always visit historical sites or museums, but I found the Hanseo Namgung-eok Memorial Hall nearby.
There are a lot of people who tried to protect them, but we only look for those we know and don't let others know.
As an adult, I feel ashamed as an adult. The flower of Korea is Mugunghwa, but I am ashamed of the contradictory love of Korea, where only cherry blossoms are planted in Japan. It is small, but please note that there is also a church next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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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 Kim on Google
★ ★ ★ ★ ★ 독립협회 일원이셨고 황성신문 사장을하시며 독립운동에 열의를 다하신 한서 남궁억 선생님의 기념관을 다녀왔다. 기개넘치시고 언론인으로서 일제에 대항하신 선생님의 역사를 가슴깊이 새기고 간다.
He was a member of the Independent Association and was the president of Hwangsung Shinmun. As a journalist, I am deeply involved in the history of the teacher who opposed the Japanese imperialism as a 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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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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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혁 on Google
★ ★ ★ ★ ★ 낭궁 억 기념관 해설하시는 분이 포스가 장난 아니시고 독립운동하신 낭궁억 선생님을 우리는 기억하여야 합니다
We must remember Mr. Nanggung-eok, the person who commented on the Nanggung Eok Memorial Hall, who was not a joke and fought for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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