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ogsa - Cheongyang-gun

4.5/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Modeogsa

주소 :

171-1 Songam-ri, Mok-myeon, Cheongyang-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핸드폰 : 📞 +898
Postal code : -
카테고리 :
도시 : do

171-1 Songam-ri, Mok-myeon, Cheongyang-gun,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이상범 on Google

고요. 조용. 청결. 정리정돈. 차분함. 역사공부.
still. quiet. Cleanliness. Organized. calmness. history work.
W
Wonho Lee on Google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충의와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사당.
This shrine was built to commemorate the loyalty and patriotism of Myeonam Choi Ik-hyeon.
문재호 on Google

주차장에서 거의 5km 걸어 올라간다. 절이라기 보다는 암자라고 할 정도로 작다. 주변 경관은 어딘가 올라가야 아름다운 절 주변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Walk up almost 5km from the parking lot. It is small enough to be called a hermitage rather than a temple. The surrounding landscape seems to be able to see the beautiful temple area only by going up somewhere.
B
Byungmin Lee on Google

면암 최익현 영정을 모신곳이다.
This is the place where the Yeongjeong of Myeonam Choi Ik-hyeon is enshrined.
U
Ultra violet on Google

면암 최익현 선생의 영정 및 위패가 모셔진 사당. 우목저수지 바로 옆에 있어서 주변 경치와 풍경이 아주 좋음. 서공주IC와 인접해 있어서 접근성도 우수함. 근처에 들를 일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서 방문해도 좋을 것으로 판단됨!! 1~2시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을만한 규모임. 코로나로 인해 개방시간이 부정기적일 수도 있으니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함. .................................................................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52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대학자이며 의병대장인 면암(勉菴) 최익현(崔益鉉)의 항일투쟁과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14년 창건된 사당이다. 영정 및 위패(位牌)가 봉안되어 있으며 유품도 전시되어 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영당(影堂)을 비롯하여 고택과 중화당·장서각(藏書閣)·춘추각·유물전시관 외에 관리사무소가 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The shrine where Youngjeong and the mortuary of Myeonam Choi Ikhyun are enshrined. It is right next to Umok Reservoir, so the surrounding scenery and scenery are very good. It is adjacent to Seogongju IC, so accessibility is excellent. If there is something to stop by, it would be nice to take a moment to visit!! It is large enough to be able to tour in 1~2 hours. Opening hours may be irregular due to corona, so it is recommended to visit after checking. .................................................. ............... It was designated as Chungcheongnam-do Cultural Property Material No. 152 on May 17, 1984. This shrine was built in 1914 to commemorate the anti-Japanese struggle and the spirit of independence of Myeonam Choi Ik-hyun, a college student and medical officer in the Joseon Dynasty. The spirits and tablets are enclosed and relics are also displayed. Existing buildings include Yeongdang, old house, Junghwadang, Jangseogak, Chunchugak, and relics exhibition halls, as well as management offices. (Source-Naver Encyclopedia of Knowledge)
디젤일러스트 on Google

한달전에 갔다왔다 사진 찍어놓고 이제 올린다. 정말 한적한곳이였다. 사람 거짓말안하고 혼자 둘러봤다. 30분이면은 전체적으로 둘러볼수있다.
I went there a month ago and took a picture and now I'm posting It was a really quiet place. I didn't lie to anyone, I looked around alone. You can look around the whole place in 30 minutes.
K
Kelly Kim on Google

면암 최익현의 위패를 모신 사당입니다! 입구로 들어오시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수풀이 울창하여 산림욕하는 기분이었습니다.
This is the shrine where the mortuary tablet of Myeonam Choi Ik-hyeon is enshrined! There is a parking lot at the entrance. When I looked around, the forest was thick and it felt like I was taking a forest bath.
大嶋和樹 on Google

숨은 명소 입니다. 풍수지리 위치적 명당입니다.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의며, 사찰이 아닙니다. 기회가 있다면 이곳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이장소에 관련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 하십시오. 모덕사(慕德祠)은 충청남도 청양군 목면 나분동길 12에 위치한 사당이다.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52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후기 애국지사인 면암 최익현(1833∼1906)선생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최익현은 이학로의 제자로 문학과 도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철종 6년(1855)에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이 현감에까지 올랐다. 그러나 나라를 걱정하며 대원군의 정책을 비판하는 상소문을 여러 차례 올리고 흑산도에 유배되기도 하였다. 또한 1905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 5적을 처단할 것을 주장하였고, 같은 해 일본의 죄상을 16개 항목으로 적어 항쟁하며 전라북도 태인에서 의병을 모집, 일본군과 싸웠다. 그러나 일본군에 체포되어 대마도에 유배되었고 적이 주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며 단식하기도 하였으나 끝내 풍토병으로 순국하였다. 후에 그를 추모하는 사림들이 태인, 포천, 곡성 등 여러 지역에 그의 사당을 세웠다. 이곳 모덕사는 1900년부터 1906년까지 선생이 살았던 고택에 마련된 사당으로, 많은 장서를 보존하고 있는 장서각, 선생의 유물을 전시하는 전시관, 선생의 영정을 모신 영당 등이 함께 들어서 있다. それは隠された魅力です。 風水に最適なロケーションです。 無料駐車場があり、寺院ではありません。 機会があれば、こちらをご覧にな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この以下を参照してください。 慕徳祠 朝鮮後期の愛国志士である、勉庵崔益鉉(1833-1906)先生の肖像画がある祠堂で、1914年に建設された。 扁額の文字は、高宗皇帝が書き綴った「艱虞孔棘慕卿宿德(勉庵の徳を慕う)」という文節から、「慕」と「徳」を取ったものである。 崔益鉉先生は、李恒老の弟子として文学と道学に造詣が深く、哲宗6年(1855)には文科に及第し、司憲府将令まで位が上がったが、国を憂い、幾度にわたって大院君の政策を批判する上書を提出したために、黒山島に流刑されることもあった。 また、1905年に乙巳条約が締結されると、乙巳五賊を処罰するよう主張し、同年、日本の罪状を16の項目で書き記し、全羅北道泰仁で義兵を集めて日本軍と戦うが、日本の憲兵隊に逮捕されて対馬に流刑される。 その後、敵が与える食物は口にできないと断食を続け、そのまま殉国。長い歳月を経て、崔益鉉を追慕する人々の手によって、泰仁、抱川、谷城などの各地域に祠堂が建てられた。 ここ慕徳祠には、崔益鉉が過ごした古宅の隣に建てられた祠堂と、多くの蔵書を保管する蔵書閣、崔益鉉の遺物を展示する展示館もある。
숨은 명소 입니다. 풍수 지리 위치적 명당 입니다. 무료 주차 장을 제공 하고 있의며, 사찰 이 아닙니다. 기회가 있다면 이곳 에 방문 을 추천 드립니다. 이장소 에 관련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 하십 시오. 모덕 사 (慕德 Temple) 은 충청남도 청양군 목면 나 분동 길 12 에 위치한 사당 이다. 1984 년 5 월 17 일 충청남도 의 문화재 자료 제 152 호로 지정 되었다. 조선 후기 애국지 사인 면암 최익현 (1833-1906) 선생 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최익현 은 이 학로 의 제자로 문학과 도학 에 조예가 깊었 으며 철종 6 년 (1855) 에 문과 그러나 나라를 걱정 하며 대원군 의 정책 을 비판 하는 상소 문을 여러 차 또한 1905 년 일제 에 의해 강제 로 을사 조약 이 체결 되자 을사 5 적을 처단 할 것을 주장 하였고, 같은 해 일본 의 죄상 을 16 개 항목 으로 적어 항쟁 하며 전라북도 태인 에서 의병 을 모집, 일본군 과 싸웠다. 그러나 일본군 에 체포 되어 대마도 에 유배 되었고 적이 주는 음식 을 먹을 수 없다며 단식 하기도 하였으나 끝내 풍토병 으로 순국 하였다. 후에 그를 추모 하는 사림 들이 태인, 포천, 곡성 등 여러 지역 에 그의 사당 을 세웠다. 이곳 모덕 사는 1900 년 부터 1906 년 까지 선생 이 살았던 고택 에 마련된 사당 으로, 많은 장서 를 보존 하고 있는 장서 각, 선생 의 유물 을 전시 하는 전시관, 선생 It's a hidden attraction. The best location for Feng Shui. There is free parking, not a temple. If you have a chance, I recommend you to take a look here. See below. Mutoku Shrine It was built in 1914 at the shrine with a portrait of Choe Ik-hyeon (1833-1906), a patriotist in the latter half of Korea. The flat letters are taken from the phrase "Choe Ik-hyeon, Sir Choe Ik-hyeon (longing for the virtue of Tsutomu)" written by Emperor Gojong. Choe Ik-hyeon has a deep knowledge of literature and morals as a disciple of Lee Heng-ro. He was sometimes exiled to Heuksando for submitting an overwriting criticizing his policy. In addition, when the Otomi Treaty was signed in 1905, he insisted on punishing the Five Eulsa Traitors, and in the same year, wrote down the crimes of Japan in 16 items, gathered righteous armies in Yasuhito, Zenra Kita, and fought against the Japanese army. However, he was arrested by the Japanese military and was exiled to Tsushima. After that, he continued to fast when he couldn't eat the food given by the enemy, and he continued to fast. After many years, shrines were built in each area such as Yasuhito, Pocheon, and Tanijo by the hands of people who mourn Choe Ik-hyeon. Here at Mutoku Shrine, there is also a shrine built next to the old house where Choe Ik-hyeon spent, a collection cabinet that stores many books, and an exhibition hall that displays the relics of Choe Ik-hyeon.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Modeogsa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