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사 미륵전

4.4/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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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Moak 15-gil, Geumsan-myeon, Gimje-si, Jeollabuk-do,South Korea

핸드폰 : 📞 +88
카테고리 :
도시 : do

Moak 15-gil, Geumsan-myeon, Gimje-si, Jeollabuk-do,South Korea
북극성 on Google

고대건축물의 위대함
Greatness of ancient architecture
정우형 on Google

17세기 조선건축물을 볼수있다. 웅장하다
You can see 17th century Joseon building. Grand
샛별맘 on Google

국보 제62호로 미래에 오실 부처님이란뜻의 미륵불이 모셔져 있으며, 실내 미륵불로는 세계 최장신의 부처님상이다 미륵전은 겉으로는 3층이며, 실내는 트여있는 건축양식으로 국내 유일하다.미륵전의 터는 원래 용이 살던 연못을 숯으로 매립하여 지어졌고, 부처님을 받치고 있는 받침대를 철제수미좌 (가마솥형태)를 사용한 이유는 숯위에 돌을 받치면 화기로 인해 튄다하여 석좌대를 사용하지 않았다 한다. 통일신라 진표율사에 의해 중창되어 정유재란때 화마로 소실되고 현재의 모습은 인조 13년 수문대사가 재건했으며, 여러번의 중창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법주사의 팔상전과 함께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축물이다
The National Treasure No. 62 enshrines the Maitreya Buddha, which means the Buddha to come in the future. The indoor Maitreya Buddha is the world's longest Buddha statue. The Maitreya Temple has three floors on the outside, and the interior is the only architectural style in Korea.The site of the Maitreya Temple was originally built by embedding a pond where dragons lived in charcoal. Is said to have used no pedestal because the fire would splash when fired on a stone. It was sung by Jinpyo Yulsa of the Unified Silla and disappeared as a horse during the reign of Jeong Yoo-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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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MO on Google

금산사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이다. 역사깊은 유적지.
It is the most famous building in Geumsansa Temple. Historic site.
강성우 on Google

가족들과 함께 다시 한번 더 가서 천천히 산책하고 싶은 절. 미륵전부터..
I want to take a leisurely walk with my family again. From Maitre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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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an Phuong Nguyen Thi on Google

썰렁하긴 합니다. 겨울이라서. 팬데믹이라서...입장료 성인기준3천원 유료주차장도 3천원 입니다.
It's sluggish. because it's winter Because it's a pandemic... Admission fee is 3,000 won for adults. Paid parking lot is also 3,000 won.
소정 on Google

템플스테이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I did temple stay and it was so good
恨의 전략 on Google

진짜로 천주님(옥황상제님 또는 증산상제님) 보고자 미륵부처님 솥위에 항상 서서 계시는 성불을 하고 기도하였읍니다.그리고 시루가 솥에 계시는 직접 솥을 어루만져 기도올렸읍니다. 모든일 만사 형통하게 해주십사 하고소원 기도올려나이다.
Really, to see the Lord of Heaven (Ok Emperor or Jeung San Sang-je), I prayed with the holy fire that always stood on the pot of Maitreya Buddha and prayed by touching the pot in the pot. I pray for four and four to make everything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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