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amson - Seongnam-si

3.4/5 기반으로 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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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42 Jangmi-ro, Yatap-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핸드폰 : 📞 +88
Postal co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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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do

42 Jangmi-ro, Yatap-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스완 (boosoohoo) on Google

갈비가 달달하기만할뿐입니다. 3만원 짜리 식사의 반찬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부실합니다.
The ribs are just sweet. It's very bad to say that it's a side dish of 30,000 won.
G
Gmini Im on Google

쭈꾸미덮밥, 국시 먹었어요. 한끼 식사하기 괜찮아요.
Jjukkumi rice bowl, I ate soup. It's okay to eat one meal.
J
Jonghwan Lee on Google

매장과 음식 모두 깔끔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은 보통 또는 그 이상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I liked the neatness of both the store and the food. I think the taste is normal or higher.
E
Elbert Lee on Google

외근차 가끔 들르는 지역입니다. 일단 인근에 제가 아는 밥집 중에서는 제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점심식사로 쭈꾸미 덮밥을 먹었습니다. 일단 눈으로 보기에 사진보다더 실물이 풍성합니다. 비빔으로 혹은 개별로 취향에 따라 드실 수 있으며, 추천은 비빔으로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입맛에는 달달함과 약간의 매콤함 그리고 쭈꾸미에서 불맛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밥은 무료 리필이 됩니다. 비벼드실 때 밥 양을 조절하여 매움의 정도를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점심식사 비용인 8,000원의 값어치는 충분하였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함께간 직장 후배분들 또한 만족하셨습니다.
It is an area that occasionally stops by outside cars. First, I know I liked it the most among the restaurants. I had Jjukkumi rice bowl for lunch. At first glance, the real thing is richer than the picture. You can enjoy it as a bibim or individually, and it is recommended to eat it as a bibim. I could feel sweetness and a little spiciness in my taste buds, and also the fire taste in Jjukkumi. And Bob becomes a free refill. You can vary the amount of spiciness by adjusting the amount of rice when rubbing. The lunch cost of 8,000 won was good enough, and the price/price satisfaction was high. The job juniors who went together were also satisfied.
공과장 (Manager Kong) on Google

다시 찾은 미담손... 오늘은 황태해장국 ㅎ 해장국 간이 조금 강한것 같은데 밥 말아먹으면 대충 간이 맞음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라 여전히 좋음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수저류 등을 미뤄보면 사장님이 신경을 좀 쓰는것 같음 처음에는 테이블이 대리석인줄알고 깜놀 ㅎ (대리석무늬 시트지 붙인 것 같음;) 주꾸미덮밥을 시켰는데 그릇도 평범한 일반 그릇이 아니라 특색있는 타원사각형 ㅋ 맛은 약간 매운듯하면서 달콤매콤하게 맛있음 주꾸미가 잘 익혀져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일행들 모두 육회비빔밥과 함께 주꾸미비빔밥에 만족 얻어먹느라 가격표를 못봐서 가성비는 모르겠음;
Midamson found again ... Today's Hwangtaehaejangguk ㅎ Haejangguk's liver looks a bit strong but if you don't eat it, it's roughly good If the interior is tidy and delayed The boss seems to care At first, I was surprised that the table was marble. (Like a marble pattern sheet paper;) Jukkumi rice bowl, but the bowl is not an ordinary plain bowl The taste is a bit spicy but sweet and spicy Zucchini cooks well and is soft All the parties are satisfied with Jukkumi Bibimbap along with Yukhoe Bibimbap. I can't see the price tag because I can't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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