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s April
4.7/5
★
기반으로 8 리뷰
메리스에이프럴 - Marysapril.co.kr
긴 대관시간을 자랑하는 고품격 스몰웨딩홀 메리스에이프럴. 하루 2팀 진행으로 여유롭고 좋은 추억을 선물합니다.
About Mary’s April
김영현 대표
BA Hons 플로리스트 학위 취득 (University of Essesx)
플로리스트 Level 1 ~ Level 4 (Higher 디플로마) 취득 (Academy of Floral Art)
원예학 디플로마 취득 (Capel Manor College)
- 메리스에이프럴 (Mary's April) 설립 (2014)
- 영국 프리랜서 (Robbie Honey, Flower power, Claridge's Hotel, Moyses stevens 외 다수)
- 아부다비 로얄 웨딩 프리랜서 (2013)
- 뉴욕 Belle fleur 웨딩, 이벤트 회사 인턴쉽 (2013)
- 한국인 최초 첼시 플라워쇼 플로랄 부문 Silver medal 획득 (2012)
- 디플로마 Level 4 대회 그룹 우승 (2012)
- 독일 Marsano 크리스마스 데코 프리랜서 (2012)
- 런던 Hub meeting 대회 1등 수상 (2011)
- 첼시 플라워쇼 참관 (2009)
- 런던 Hub meeting 대회 2등 수상 (2008)
- 이탈리아 베니스 웨딩 데몬 어시스턴트 (2008)
- 네덜란드 Honselerssdijk에서 열린 플로랄 패션쇼 무대장식 어시스턴트 (2008)
- 네덜란드 Fleura Metz export 여름 플라워 프로모션 어시스턴트 (2008)
Contact Mary’s April
주소 : | 31 Bongeunsa-ro 16-gil, Yeoksam 1(il)-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핸드폰 : | 📞 +87 |
웹사이트: | http://www.marysapril.co.kr/ |
카테고리 : |
결혼식장
,
|
도시 : | Seoul |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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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슝 on Google
★ ★ ★ ★ ★ 저희는 커스터마이징 웨딩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것이 가능한 웨딩홀들을 위주로 서칭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메리스에이프럴을 찾아 방문하게 되었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날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우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들 중 하나는 신랑, 신부가 원하는 결혼식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결혼식 시간도 1,2부로 나눠서 가능하였고 한 타임당 4시간 가량 되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결혼식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재미있는 결혼식을 하고 싶었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ex. 퀴즈, 경품 추첨 등) 메리스에이프럴이 딱 저희가 딱 원했던 곳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꽃장식을 내가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님 한분께서 플로리스트라고 하셨고, 그렇기 때문에 좋은 가격에 고퀄리티의 꽃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상담할 당시했던 결혼식은 흰색꽃들로 장식이 되었는데 저희는 조금 화사한 핑크톤으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고, 이런 부분들이 다 조율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적으로 매우 메리트가 있습니다. 저희는 스몰웨딩이 가능한곳만 알아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컨벤션홀, 하우스웨딩 등 많은 곳들을 둘러봤지만 메리스에이프릴만큼 가격적인 혜택이 좋은 곳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웨딩홀을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신랑신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주시고 많이 배려해주신다는 후기가 많아 벌써부터 결혼식이 기대됩니다. :)
ps. 상담 당일 눈으로 담기에 바쁜 나머지 촬영을 못해, 공유 받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We wanted to do a custom wedding, so we mainly searched for wedding halls that could do that. Then I visited Mary's April and liked it so much that I signed a contract the next day.
First of all, one of the things I liked the most is that the bride and groom can have the wedding they want. The wedding time was also possible by dividing it into 1 and 2 parts, and since each time was about 4 hours, you can have a wedding with plenty of time. We wanted to have a fun wedding and to hold various events (ex. quizzes, sweepstakes, etc.), so we thought that Mary's April was exactly what we wanted.
Another advantage is that you can choose the flower arrangement you like. One representative said he was a florist, so you can use high-quality flowers at a good price. The wedding we had at the time of our consultation was decorated with white flowers, but we thought it would be good to do it in a slightly bright pink tone, and said that all of these parts can be coordinated.
Finally, the price is very advantageous. We did not only look for places where small weddings are possible, so we looked around convention halls and house weddings, but there was no place with a better price than Mary's April. Therefore, it seems that we were able to quickly decide on the wedding hall.
In the process of preparing for the wedding, there are many reviews that reflect the opinions of the bride and groom as much as possible and consider them a lot, so I am already looking forward to the wedding. :)
ps. On the day of the consultation, I couldn't take a picture because I was too busy to capture it with my own eyes, so I replaced it with a shared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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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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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강아지 on Google
★ ★ ★ ★ ★ 예신이 자연 스럽게 되어 스몰웨딩을 알아보다 여기를 발견하여 실제
상담 방문 하였습니다. 스몰웨딩이란 주제 때문에 플래너 배재하고 스스로
이리저리 알아봤을 때는 스몰웨딩하고 일반결혼식 비용이 비슷하다라는게... 중론..이었으나
그나마 스몰웨딩홀 중 인상이 깊어서 리뷰 남깁니다.
1.친절
주말시간이 안 맞아 짝꿍이랑 퇴근 후 평일저녁에 갔습니다.
피곤할만한데 대표님이 친히 피티까지 준비하셔서 구체적인 결혼일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2.가격
스몰웨딩여러업체 알아봤을 때 저희같은 경우 식상한 결혼식을 피하고자
스몰웨딩을 선택한 건 아닙니다. 애초 소규모로 결혼식을 짝꿍이랑 생각을 해서
비용과 시간싸움이 적을 것 같아서 스몰웨딩을 선택하였습니다.
메리스에이프릴의 장점은 시간싸움이 적습니다.
견적안에 결혼식 진행 되는 모든 건들이 있고 대표님이 스드메도 잘 알고 계셔서
결혼식장 외 신경쓰는 것도 보다 빨리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3.서비스
물론 견적비용에 포함되지만 하객분들 발렛파킹 서비스나 지하철 부근 셔틀차량 진행
식장 안에 이벤트성 스튜디오 등등 메리스에이프릴에서 제시하는 비용에 대한
타당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결혼식장 다운 장소
스몰웨딩여러업체 알아본 결과 메리스에이프릴이 가장 결혼식장 같았습니다.
이건 제 사견으로 그래도 짝꿍 이쁜드레스 입히고 이쁜 식장에서 결혼시켜주고 싶었거든요~
실제 방문해보시면 스몰웨딩안에서는 식장이 이쁘다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리고
식장 천장에서 소소한 이쁜 이벤트(?)도 있어요 ㅎㅎ
지금 이리저리 고민은 하고 있는데 아마 메리스에서 할 것 같습니다.~
행복한 일들만 펼쳐졌음 좋겠네요~
Yesin became natural
Visited for consultation. Because of the theme of a small wedding, I left out the planner and made my own
When I looked around, the general opinion was that small weddings and regular weddings cost the same...
Thankfully, I left a review because it left a deep impression among small wedding halls.
1. Kindness
I went with my buddy on a weekday evening after work because it didn't fit on the weekend.
It must be tiring, but the CEO himself prepared a pitti and informed me of the specific wedding schedule.
It was good.
2.Price
When I looked at several small wedding companies, in our case, we wanted to avoid boring weddings.
I didn't choose a small wedding. Initially, I was thinking of a small wedding with my partner.
I chose a small wedding because I thought the cost and time would be less.
The advantage of Mary's April is that there is less time battle.
There are all the weddings going on in the estimate, and the representative knows Sudme well.
I decided to take care of things other than the wedding hall more quickly.
3.Service
Of course, it is included in the cost of the estimate, but a valet parking service for guests or a shuttle car near the subway is available
About the expenses offered by Mary's April, such as event studios in the ceremonial hall
I could feel the validity.
4. A place like a wedding hall
As a result of researching several small wedding companies, Mary's April seemed like the most wedding venue.
This is my opinion, but I still wanted to wear a pretty dress for my partner and get them married at a pretty ceremony~
If you actually visit, you will think that the ceremonial hall is pretty in a small wedding. and
There is also a small pretty event (?) on the ceiling of the dining room.
I'm thinking about it right now, but I think I'll probably do it in Mary's.~
I hope only happy things hap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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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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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on Google
★ ★ ★ ★ ★ 스몰웨딩을 준비하며 가장 신경쓰게 된 부분이 웨딩홀이었어요. 최소보증인원, 위치, 하객들과 함께할 이벤트에 중점을 두며 알아봤습니다.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홀이 아기자기하고 예뻤어요. 생화향도 퐁퐁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표님이 직접 상담해주고 앞으로도 저희 커플이 바라는 결혼식을 구성하기 위해 계속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는 점에 믿음이 갔습니다.
보증인원의 경우 저희가 바라던 50~80명이 가능했고, 예식 1주일 전까지 조정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 느껴졌습니다.
위치 역시 강남이라 양가와 지인분들이 오시기 좋고, 발렛/픽업 서비스가 있어 더욱 편리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저희 커플은 하객들과의 이벤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는데요. 오셔서 구경하고 밥만 먹고 가는 게 아니라, 하객들이 참여하고 기억에 남을만한 것들을 준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곳의 다양한 이벤트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게다가 식사도 맛있다고 하니 완전 합격~
상담 끝나자마자 남친도 저도 너무 맘에 들어 바로 계약했어요^^
When preparing for a small wedding, the part I was most concerned about was the wedding hall. We focused on the minimum number of guarantees, location, and events to be shared with guests.
The hall was more cute and pretty than what I saw in the picture. The fresh flower scent was also plentiful, which made me feel good.
I had confidence in the fact that the representative would advise us directly and continue to communicate in order to organize the wedding our couple wants in the future.
As for the number of guarantors, the 50-80 people we wanted were possible, and I felt that it was a big advantage that it could be adjusted up to one week before the ceremony.
The location is also Gangnam, so it would be convenient for both families and acquaintances to come, and there is a valet/pick-up service.
And as a couple, the event with our guests was the most important. I wanted to prepare something memorable for the guests to participate in, rather than just come and see and eat. In that regard, I really liked the various events here. Besides, the food is delicious, so it's a perfect pass~
As soon as the consultation was over, my boyfriend and I liked it so much that we signed the contract righ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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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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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on Google
★ ★ ★ ★ ★ 내년 4월 결혼 예정인 커플입니다
스몰웨딩 식장 찾다가 메리스 에이프럴이 좋은 후기들이 많아서
방문하여 상담후 마음에 들어 바로 계약했습니다!
다른 스몰웨딩 식장도 투어를 했었는데 메리스 에이프럴로 결정한 이유는
생화장식이 홀을 가득 채운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거기다 예식날 사용한 꽃들은 답례품으로 하객분들에게 나눠주는 부분도 매력적입니다
비용적인 부분도 다른 홀보다 합리적인 부분도 많았어요 다른 홀은 뭐만 하면 다 추가금인데 메리스 에이프럴은 대표님이 진정 행복한 결혼식에 진심이신분인지 서비스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거기다 대관시간 4시간30분이 조금 길다 생각했는데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해주신다고 하고 설명을 들어보니 4시간30분이 짧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상담방문 할 때 주차장 자리가 없는듯 싶어서 물어봤는데 근처 주차타워 빌리셔서 발렛까지 해주신다고 하니 큰 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하우스웨딩을 하우스웨딩 답게 하고싶은 분은 메리스 에이프럴 강추드려요~:)
The couple are planning to get married in April next year.
I was looking for a small wedding venue and there were many good reviews about Marys April.
After visiting and consulting, I liked it and signed a contract right away!
I also toured other small wedding venues, but the reason I decided to use Mary's Apr.
I really liked the way the decorations filled the hall
The cost part was also more reasonable than other halls. In other halls, anything you do is an additional fee, but Marys April provided a lot of services to see if the CEO was really serious about a happy wedding.
On top of that, I thought 4 hours and 30 minutes was a bit long for the rental time, but after hearing that they are preparing various events, I even thought that 4 hours and 30 minutes was short :) I don't think there's much to worry about as they say they do valet.
If you want to make your house wedding look like a house wedding, I highly recommend Mary's Apr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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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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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un Kim on Google
★ ★ ★ ★ ★ 강남 신논현역 근처 메리스에이프럴에서 지난해 12월 18일에 드디어 결혼식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식을 준비하면서 너무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웨딩홀 메리스에이프럴의 두 대표님과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잊지 못할 행복한 결혼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본식 당일 꽃장식이 너무너무 예뻤어요. 대표님이 유명한 플로리스트여서 원하는 사진만 보여드렸더니 그것보다 훨씬 더 예쁘고 풍성하게 장식해주셨더라구요. 그리고 꽃장식 비용도 타 업체에 비해 너무나 합리적이어서 감동했습니다. 메이크업마치고 홀 들어가자마자 생화냄새가 어찌나 만발하던지, 추운 날씨도 잊게 만들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조금 특별하게 식 중에 피티를 준비해서 하객분들 앞에서 함께 발표를 했어요. 이것도 메리스에이프럴 대표님과 미팅 중에 나온 아이디어였는데요, 대형 빔프로젝터가 양쪽으로 있어서 발표할 맛이 나더라구요 ㅎㅎㅎ 이 발표는 가족분들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홀 2층은 하객분들이 앉을 수 있을 정도로 넓은데요, 여기는 포토테이블로 꾸며주셨어요. 그 옆 벽면은 저희 커플의 어린시절부터 데이트할 때 사진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주셔서 하객분들이 오셔서 구경하기에도 좋았답니다.
메리스에이프럴의 최대 장점은 대관시간이 엄청 넉넉하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본식 이후 연회장에서 하객분들께 여유롭게 인사드릴수 있었어요. 음식은 종류가 대형 뷔페만큼 많지는 않지만 정갈하게 준비해주셨어요. 코로나라 생각보다 식사는 안하고 가신 하객 분들이 꽤 계셨지만, 대부분은 잘 드신 것 같더라구요. 음식이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도 부족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결혼식 장소로 메리스에이프럴을 선택하기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홀 대표님들께서 저희 부부에게 맞는 결혼식을 만들 수 있게 구성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신경써주시고, 전문 사회자분께서도 1부, 2부 본식 두 번 다 정말 매끄럽게 전문적으로 진행해주셨어요. 덕분에 하객분들 반응도 좋았어요.
그리고 식전에 셔틀차량 및 발렛파킹 도와주시는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잘 도와주셔서 하객분들이 불편함 없이 오실 수 있었어요. 강남웨딩홀 중에 발렛파킹 이렇게 잘해주시는 곳은 별로 없을 거예요. 특히 이 날은 식 끝나자마자 눈이 많이 왔는데, 하객분들이 귀가하실 때까지 불편하시지 않게 끝까지 잘 도와주셨어요.
저희 부부는 코로나 때문에 스몰 웨딩홀을 찾다가 발견한 웨딩홀이지만, 결론적으로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메리스에이프럴의 좋은 대표님들 만나 인연도 쌓고, 그 덕분에 가족, 친구들과 오래 가까이서 얼굴 보고 소통할 수 있는 결혼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1,2부로 나눠서 두 번 하느라 저희 부부는 체력적으로는 조금 힘들었지만,,ㅎㅎ 잊지 못할 결혼식이 된 것 같아요!
The wedding was finally held safely on December 18th last year at Mary's April near Sinnonhyeon Station in Gangnam. While preparing for the ceremony, I received a lot of help from many people. Among them, with the help of the two representatives and staff of the wedding hall Mary's April, I was able to create an unforgettable and happy wedding.
The flower arrangement on the day of the ceremony was so pretty. The representative was a famous florist, so I showed him only the photos he wanted, and he decorated it much prettier and richer than that. And I was impressed because the cost of flower decoration was so reasonable compared to other companies. As soon as I entered the hall after finishing my makeup, the smell of fresh flowers was in full bloom and made me forget about the cold weather.
My husband and I prepared a pitti during the ceremony in a slightly special way and presented it together in front of the guests. This was also an idea that came up during a meeting with the CEO of Mary's April, and the large beam projectors on both sides made the presentation taste good. Hehe My family really liked this presentation.
The 2nd floor of the hall is spacious enough for guests to sit, and here they decorated it with a photo table. The wall next to it was decorated with pictures of our couple dating from childhood, so it was good for guests to come and see.
The biggest advantage of Mary's April is that the rental time is very generous. So, after the main ceremony, I was able to greet guests comfortably in the banquet hall. The food is not as varied as the large buffet, but it was prepared neatly. Due to Corona, there were quite a few guests who didn't eat than I thought, but most of them seemed to have had a good meal. I was very worried that the food might not be enough, but fortunately there was not enough food.
In conclusion, I think Mary's April was a good choice for the wedding venue. The hall representatives paid great attention to each composition so that we could create a wedding that suits our couple, and the professional moderators handled both the first and second part of the ceremony really smoothly and professionally. Thanks to that, the response from the guests was also good.
Also, the staff who helped with the shuttle car and valet parking before the meal were friendly and helpful, so guests were able to come without any inconvenience. There are very few places in Gangnam wedding hall that provide valet parking so well. Especially on this day, it snowed a lot as soon as the ceremony was over, and he helped the guests well until the end so that they didn't feel uncomfortable until they got home.
My husband and I were looking for a small wedding hall because of Corona, and we found a wedding hall, but in the end, I think it was a really good choice. I met good representatives of Mary's April and built a relationship, thanks to that, I was able to have a wedding where I could see and communicate face to face with family and friends for a long time. It was a little physically difficult for my husband and I as we were doing it twice in 1 and 2 parts, but hehe I think it was an unforgettable 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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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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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Beavers on Google
★ ★ ★ ★ ★ After going to Mary’s April for the consulting session, we decided to sign the contract immediately since we fell in love with this place at the first sight. Here are why we recommend you as a foreigner to have an International wedding in Mary’s April.
- CEO and Mr.Brendon were so kind and helpful, they gave us the best options in every parts we need for our wedding with a reasonable price.
- Mary’s April includes all the services you need for a perfect wedding in Corona pandemic from high-quality livestreaming to all guest services.
- Venue: the venue looks even better in reality, we love it when we opened the door and the flower’s scent all over the place. The location is convenient for everyone live in seoul.
We love the place and hopefully will have our dream wedding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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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orah Eric on Google
★ ★ ★ ★ ★ Its a wedding hall very beautiful suitable for small wed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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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a Conceicao on Google
★ ★ ★ ★ ★ We had our wedding in this beautiful venue , we absolutely loved it. The stuff was very friendly and they were able to make most of our wishes come true. Definitely recommend for foreigners wanting to get married in 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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