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ojib
4.3/5
★
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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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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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케케 on Google
★ ★ ★ ★ ★ 맛은 걍 보장ㅋ 깔끔한 음식 좋아하시면 절대비추입니다. 아무래도 서민감정의 음식이다보니 기물들도 그렇고 옛스럽습니다만
어릴때 먹던 돼지갈비가 생각나는맛♥
The taste is guaranteed. If you like clean food, it is absolutely shining. As it is food of common people's feelings, things are old as well
I thought as a child ate pork chops ta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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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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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멋쟁 on Google
★ ★ ★ ★ ★ 삼전역 근처 골목에 있으며 돼지갈비가 매우 좋습니다. 선지국 인당 제공되고 마지막에 서비스로 껍데기도 서비스로 나옵니다.
리뷰추가 : 갈때마다 컨디션이 다른것 같아 점수뺍니다
It is located in an alley near Samjeon Station and the pork ribs are very good. It is provided per person, and at the end, the shell comes out as a service.
Added review: I think my condition is different every time I go, so the score is subtra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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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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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on Google
★ ★ ★ ★ ★ 그런 경험 한 번 씩 있을 것이다. 남자 둘이서 갈비를 먹기로 했는데 굽기는 귀찮고 그렇다고 해서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 말이다. 그럴 때 가는 집이 이 마포집이다. 주택가에 있는 고깃집에서는 보기 힘든 숯불을 사용하고, 식당에 계신 아주머니들께서 직접 고기를 구워주신다. 맛 역시 최고다. 1인분에 14.000원짜리 돼지갈비가 이정도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집의 특징 중 하나는 따로 선지해장국을 시키지 않아도 선지해장국을 맛 볼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 깔끔하고 시원한 선지해장국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갈비가 먹고 싶거나, 고기에 소주 한 잔이 마시고 싶다면, 이 집을 추천한다.
You will have one such experience. The two men decided to eat the ribs, but the baking is troublesome, and that is why they cannot give up the taste. The house you go to is the Mapo-jip. It uses charcoal, which is hard to see in a meat house in a residential area, and the aunts in the restaurant cook the meat themselves. The taste is also the best. If you have a pork rib of 14.000 won per serving, you can always eat it. On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is house is that you can taste Seonji Haejangguk without having to do it separately.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the very clean and cool taste of Seonji Haejangguk. If you want to eat ribs, or if you want to drink a glass of shochu, this house is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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