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씨치킨매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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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Maetan 3(sam)-dong, Yeongtong-gu, Suwon-si, Gyeonggi-do,South Korea

핸드폰 : 📞 +899
Opening hours :
Tuesday 2PM–1:30AM
Wednesday 2PM–1:30AM
Thursday 2PM–1:30AM
Friday 2PM–1:30AM
Saturday 2PM–1:30AM
Sunday 2PM–1:30AM
Monday 2PM–1:30AM
카테고리 :
도시 :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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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ㄱ요 이벤트로 주문이 밀려 주변 4여개 매장 배달시간이 70~80분을 육박하던 중, 수원매ㅌ점은 유일하게 25분 걸린다고 적혀있어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온 문자를 보니 60분이 걸린다더군요. 뭐가 맞는지 몰라 매장으로 전화를 했더니 변동될수도 있는거 아니냐더군요. 그래서 시간차이가 너무 커 주문을 취소해 달라 요청 드렸습니다. 요ㄱ요 측으로 연락해서 직접 취소를 하라더군요. 전활해보니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는 매장으로 문의하라는 ARS만 있더라구요. 매장으로 다시 연락해서 이렇다 말씀드리니, '그럴리가 없고 수년째 해오고 있지만 그럴경우가 없다. 주문을 요ㄱ요에 하는거고 돈 지불도 거기에 하니 거기로 연락해서 취소를 하는게 맞다. 우리는 거기 연락 기다렸다가 연락이 오면 취소를 할 수 있다. 우리쪽에서 취소는 불가능 하다.' 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제가 다시 상황을 설명하니 이젠 언성을 높이면서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겁니다. 1588-××××으로 전화까지 해보라고 무조건 본인말이 맞다고 딱 버티고 섰는데 정말 답답하더군요. 하지만 그냥 좋게좋게 유야무야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배달시간 조작으로 주문낚시하고, 취소하려니 중간업체로 책임 전가만 하면서 뻣대고 목에 핏대올리는데 음식 받아도 불안해서 먹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발 부탁이니 한번만 요ㄱ요로 전화해 봐라 라고 하고 끊고 난 뒤 얼마 지나서 그제서야 매장에서 취소를 하더군요. 옥신각신 전화만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사장님 동네장사 그런식으로 하시면 곤란하지요. 상대방 해가는거 봐가면서 우기실걸 우기셔야죠. 좋게좋게 살살 얘기하니까 어떻게 비벼고 버텨보려는 얄팍한 행동이 과연 본인의 업을 이어나가는데 도움이 될지 다시한번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As the order was pushed due to the event, the delivery time of 4 stores around 70~80 minutes was approaching. When I ordered the text, it took 60 minutes. When I called the store because I didn't know what was right, it seemed to be subject to change. So, the time difference was too big, so I asked to cancel the order. He told me to contact Yo-A-Yo and cancel it himself. As I turned around, there was only ARS to ask the store to cancel in the aftermath of Corona 19. When I contacted the store again and said,'I can't do that, and I've been doing it for years, but that's not the case. I am placing an order on demand and paying money there, so it is correct to contact there to cancel. We can wait for the contact there and cancel it when it arrives. It is impossible for us to cancel.' I just said, When I explain the situation again, I am raising my voice and crying out that I am not. 1588-×××× I always stood up saying that I was right, but I was really frustrated. However, I just couldn't get over it. In this way, I ordered fishing with the delivery time, and tried to cancel it, but as I shifted the responsibility as an intermediate company, I was stiff and raised my neck. So please ask me to call me on the phone only once, and after a while, I canceled at the store. I don't know how many times I made the call. It's not difficult to do that way with the boss's business. As you watch the other person's sun, you have to cry. As I talk nicely and well, I hope you will think again about how the sloppy action to keep up with will help you continue your k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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