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신길동_대신시장점

Name: LG유플러스 신길동_대신시장점
Address: Dosin-ro, Singil-dong, Yeongdeungpo-gu, Seoul,South Korea,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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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LG유플러스 신길동_대신시장점

주소 :	Dosin-ro, Singil-dong, Yeongdeungpo-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89
웹사이트:	http://place.uplus.co.kr/shop/U7583120
카테고리 :	이동통신 서비스 ,
도시 :	Seoul

Dosin-ro, Singil-dong, Yeongdeungpo-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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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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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1일 일요일 16시 50분 경 상기 매장에 방문하여 창구에 있는 근무자(점장인지 직원인지는 알 수 없음)에게 미니 SIM을 마이크로 SIM 사이즈로 커트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그 사이즈로 커트할 수 있는 어댑터가 없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면서 말이다. 해주기 싫으니까 고객에게 그런 거짓말까지 하며 고객을 얼마나 호구로 생각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고객이 매장에 방문해도 인사는 커녕 지나가는 개 쳐다보듯 무표정한 얼굴에 친절한 태도는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NFC 유심이 뭔지도 모르는 개무식한 대가리의 소유자임을 확실히 알 수가 있었다. 금융이나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의 기능이 탑재된 유심은 아예 없단다. 그냥 일반 공유심만 있을 뿐이란다. 도대체 어떻게 저런 인간이 LG 유플러스 매장에서 근무하며 고객들에게 결코 적지 않은 불편함과 불쾌감을 주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서비스 정신이 매우 결여되어 있고, 또한 기본적인 업무지식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자가 실전 근무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고객들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있으면 그 따위로 하겠는가 말이다. 앞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개허접한 매장이니 다들 참고하기 바란다.

On Sunday, July 11, 2021, at around 16:50, I visited the store and requested a mini SIM to be cut to a micro SIM size from the employee at the counter (whether it is the store manager or an employee), but was rejected. Talking nonsense that there is no adapter that can cut to that size. Since I didn't want to do it, I even lied to the customer, showing how much I care about the customer. Even when a customer visits the store, there is no friendly attitude on his face, like looking at a passing dog, rather than saying hello, and it is clear that he is the owner of an ignorant head who does not know what NFC SIM is. There is no SIM equipped with functions such as finance, credit card, or transportation card. It's just a general common sense. I have no idea how such a person works at the LG U+ store and gives customers a lot of inconvenience and displeasure. It is truly absurd that a person who lacks basic service spirit for customers and does not have basic business knowledge is working in practice. How ridiculous would you be if you knew your customers? It's an empty store that you don't want to go to again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