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k's Hospital

4.2/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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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531 Gukchaebosang-ro, Jung-gu, Daegu, South Korea

핸드폰 : 📞 +8
웹사이트: http://www.kwakh.co.kr/
카테고리 :
도시 : Daegu

531 Gukchaebosang-ro, Jung-gu, Daegu, South Korea
V
Vondell Clark on Google

우리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년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에 나오는데 고향에 대구입니다. 그리고 대구에 제일 친한 친구가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대구로 갔었습니다 그런데 공개롭게 비행기를 오래 타고 미국에서 온다고 그랬든지 딸아이가 아팠습니다. 그때 아이가 쌍둥이 딸 과 아들, 아이들은 8 살였습니다. 딸 아이가 열이 높아서 친구동내 에서 진찰을 받고 해열제를 삼일 동안 먹었는데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돌본다고 저도 너무 지친 상태였습니다. 또 저녁에 열이 많이 나서 친구가 곽병원에 데리고 가서 진찰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집에서(호텔)아이를 돌보는 것은 무리라고 딸이 열이 너무 많아서42도 ... 그런데 나도 너무 힘이 들어서 어서 선생님한테 그냥 약만주고 집에 보내 달라고 했더니만 선생님이 자기가 지주로서 의견은 아이를 이번 시키는 것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남편하고 통화하고 결정하겠다고 하고, 전화했어 남편한테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의사선생님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해서 바꿔 드렸는데 남편은 미국 사람이고 한국 말을 못해요, 그리고 미국에서 응급실 환자 의사 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엑스레이 하고 피검사 그리고 오줌검사 결과를 우리 남편한테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남편이 집을 팔아서라도 아이를 살려야 되니까 이번 시켜라 하셨어요 저는 미국에서 산지 30 년이 됐어 한국의료시스탬도 모르고 굉장히 어렵고 비싼의료 비용을 감당 못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친구 하고 상의를 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책임을 다 해줄테니까 아이를 병원에 이번 시켜라고 하고 친구가 9시 반에 자기 일 마치고 와서 이번수습을 다 해줬어요 돈도 친구가 다 내고.. 그래서 그 날밤병실로 옮겠어요. 아이는 링겔을 시작했고 친구가 우리 아이 하고 같이 잘 수 있도록 침대도 만들어 주고 그날밤 자기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그날 밤은 너무 피곤해서 저는 한번도 깨지 않고 일어났는데 밤세도록 간호원들이 아이를 돌봐줘서 딸은 다음날 아침에 굉장히 많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삼 일 뒤에 태원 했습니다. 태원 매는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왔습니다 500,000원 정도 미국에서는 오 천불은 넘었을 텐데.. 정말 곽 병원에서 우리아이 돌봐주신 우리 곽동협 의사 선생님들과 간호원 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했어 우리 아이들 살려 주신 생명의 은인 으로 생각 합니다. 쌍둥이는 항상 같이 다니기 때문에 하나가 아프면 다른 하나도 아파 합니다. 선생님들 지금 코로나가 때문에 너무 힘드시지만 힘내시고 ,선생님들도 조심하세요. 한글을 거의 30년 동안 안 쓰다 보니까 조금 스펠링이 틀렸지만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감사 인사 드립니다.
We are currently living in the United States. Every year I bring my children to Korea, but I am Daegu in my hometown. And my best friend lives in Daegu, so I went to Daegu last year to visit a friend. At that time, the child was a twin daughter and a son, and the children were 8 years old. My daughter had a high fever, so she was examined in a friend's building and ate antipyretic drugs for three days, but it did not improve. And I was too tired to take care of the children. Also, I had a lot of fever in the evening, so my friend told me to take him to Kwak Hospital for a medical examination. So I went, but the doctor said, “It is impossible to take care of a child at home (hotel). It was so hard that I asked the teacher to just give him medicine and send it home. The teacher said that as a landlord, it is correct to have a child this time. So I told the US to talk to my husband and make a decision, and I called him. I told her about her self-interest, and then I changed her husband because she wanted to talk to the doctor. My husband is American and I can't speak Korean. My doctor kindly explained the results of X-rays, blood tests, and urine tests to my husband, and he told me to do this because my husband would have to save the child even if he sold the house. I thought I couldn't afford medical expenses. So I talked with a friend, but he said he would take the child to the hospital this time because he would take full responsibility, and the friend came to work after 9:30 to finish his job. I'm going to the hospital room. The child started ringing and made a bed for a friend to sleep with my child, and that night he went home. That night was so tiring that I woke up without ever waking up, but the nurses took care of the children all night, so my daughter got a lot better the next morning. And three days later Taewon. Taewon Mae didn't come out much more than I thought. In the United States, it would have been over a thousand dollars. I did my best and think of it as a life saver for saving our children. Twins always go together, so if one hurts, the other hurts. The teachers are very hard because of the corona right now, but be strong and be careful with the teachers. I haven't been using Hangeul for almost 30 years, so I'm sorry for the spelling, but I'm sorry. And thanks again.
김혜주 on Google

계단에서 넘어져 팔이부러져서 수술하고 난뒤 어깨가 너무아파 다시 찾았어요~~ MRI를 찍어야 확실한건 알수있지만 초음파먼저 검사해보자고 하셔서 검사했더니 물이차있고 염증도 있고 힘줄이 약간 끊어졌다 붙었데요 스트레칭하는 방법이랑 자세히 가르겨주시고 검사비용도 많이 안들이고 치료받을수있어서 넘 감사했습니다~~
I fell down on the stairs, broke my arm, and after the surgery, my shoulder hurt so much that I found it again~~ I know it's clear if I take an MRI, but when I asked for an ultrasound first, I tested it, and it was filled with water, there was inflammation, and the tendon was a little broken and stuck. Thank you so much because you taught me how to stretch and how to do it in detail, and because it doesn't cost much for the test, I can get treatment.
곽자현 on Google

친절한 병원이고 맹장수술 전국최고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우수내시경인증까지 받았다는 사실은 이번에 첨 알게 되었습니다. 치료 잘 받고 갑니다.
I knew it was a friendly hospital, and it was the best in the country for appendic surgery, but this time I learned that I even received excellent endoscopy certification. I am going to receive treatment well.
강은아 on Google

따로 예약없이 당일 방문하여 바로 성인병 검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곳은 미리 며칠전부터 예약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검사도 바로 안내 받을수 있어서 좋았고,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도 인상 깊었습니다 ^^
Without a separate reservation, I was able to visit the same day and receive a geriatric examination immediately. There was a hassle of having to make a reservation for other places a few days in advance. Depending on the results, it was good to be able to immediately receive necessary examinations, and the detailed explanation of the teacher was impressive ^^
나의철학과느낌TV on Google

병원다운 병원이다. 정말 환자를 위한곳이다! 타병원 계속 믿다가 죽을뻔한 와이프 일요일 당일가서 수술해 살려준 병원 평생잊지못할것 같다 감사합니다 !
It is a hospital like a hospital. It's really for patients! Sunday, my wife almost died after continuing to believe in other hospitals It seems that I will never forget the hospital that saved me through surgery on the same day. Thank you!
김홍래 on Google

시내 중심에 병원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좋았고 그날에 검사와 결과까지 볼 수 있어서 직장인 저로서는 시간을 아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병원과 다르게 주차에서 부터 직원분들까지 넘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진료 받고 갑니다~~ 참 따뜻하다는 진한 인상을 받고 갑니다~~
It was good because there was a hospital in the city center, so the accessibility was good, and because I could see the test and results on that day, it was good to save time as an office worker. Unlike other hospitals, from the parking lot to the staff, they are so kind that they receive treatment in a pleasant way~~ I go with a deep impression that it is so warm~~
S
SeoEun Chae on Google

건강보험공단검진하러왔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I went to the Health Insurance Corporation for a checkup, and the staff are friendly.
보고또보고 on Google

오래된 병원인지 관리자들이 신경을 안쓰는지 의료기계 정상작동 안하는것 많습니다. 셕션장비 보호자분들 잘확인하세요 의사나 간호사는 on 되어 있스니 걱정하지말라고 이야기 하자만 작동안되는 기계 2대 확인했습니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곳이 병원입니다. 최소한 장비정검은 해야하는것이 정상아닐까요
Whether it's an old hospital or the managers don't care, there are a lot of medical machines that don't work properly. Section equipment guardians, please check carefully The doctor or nurse told me not to worry because it was on, but I checked two machines that didn't work A hospital is a place that deals with people's lives. Is it normal to at least inspect the equi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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