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마음신경정신과
2.5/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마음과마음신경정신과
주소 : | Juyeop-dong,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99 |
웹사이트: | http://www.maum2.co.kr/ |
카테고리 : |
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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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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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dore park on Google
★ ★ ★ ★ ★ 진료 예약하려다가 올려면오고 말라면 마라, 너안와도 상관없다는 엄청나게 불친절한 태도에 실망해서 안갑니다. 적어도 정신과라면 이딴 태도를 가지고 운영하는 곳은 가고싶지않네요
Do not go if you come to try to make an appointment, but I'm not disappointed with the incredibly unkind attitude that you do not mind. At least I do not want to go to a place that operates with this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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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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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y Bach on Google
★ ★ ★ ★ ★ 진료예약하고 싶은데요?
15일 3시30분에 가능해요..그런데 어디서 오시죠?
잠실에서 갈 건데요..(사실상..출발하는 곳이지 거주지아님)
그럼 안돼요..!!
예~??
근처 병원에서 진료보라고 하시네요..(주어는 없음)
(전화끊고 의료법 15조 진료거부내용확인후 다시 전화 함)
아까 통화했던 사람인데요..오지말라고 해서 가진 않을 건데요..
진료거부에 해당하는건 아세요..원장님께 전해주세요..
예~..알겠습니다.
신고할수도 있다고 전해주세요..
예~알겠습니다..(심드렁한 말투..)
(결국..일산서구보건소에 진료거부 신고함)
~보건소직원분이 병원에 확인하니..거주하는 곳에서 거리가 머니
근처에서 진료하라고 권유했을뿐이라고 함.
만약..그런 의도가 맞다면 두번째 전화해서 진료거부 운운할때..
충분히 해명할 수 있었을텐데..하지 않았음.(재확인한 것임)
병원 관계자가 보길 바라며 한마디 하고..지나가겠습니다.
환자들이 많아 예약이 밀려있다고 들었는데..
병원을..명품매장처럼 호기심에 방문하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전화를 하기까지..많은 용기가 필요했는데...
줄서야 먹을 수 있는 맛집에서 자리 없어요~하는 식으로..
내치는 태도에 대해서..1초만이라도 잠깐 얼굴 붉힐 수 있는
최소한의 (의료진이 갖고 있을법한)소명의식이란게 있길 바랄뿐입니다.
Would you like to make an appointment?
It is possible on the 15th at 3:30 .. But where are you from?
I'm going to go to Jamsil .. (Actually, it's a departure, not a residence.)
Then no .. !!
Yes ~ ??
He told me to see a doctor at a nearby hospital.
(Call the phone and call again after confirming the rejection of medical treatment Article 15)
I'm the one who called earlier.
I don't know if it's a medical rejection ... tell the director.
Yes ~.
Please tell me that you can report ..
Yes ~ I see .. (Study tone ..)
(Eventually .. Ilsan Seo-gu Health Center reported medical refusal)
~ Health Center staff checks with the hospital.
It was said that he was only advised to see a doctor nearby.
If ... that's what you mean, when you call 2nd time and refuse medical treatment ...
I could have elucidated it enough, but I didn't ... (reconfirmed)
I would like to see someone in the hospital and I will say a word.
I heard that there are many patients, so the reservation is delayed.
No one is curious to visit the hospital like a luxury store.
I needed a lot of courage to call ...
There is no place in a restaurant that can only be eaten in a line.
Regarding the attitude to be thrown out..You can blush your face for a second
I just hope there's a minimalistic (possibly medical) vo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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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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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밍 on Google
★ ★ ★ ★ ★ 저도 아래 남긴 분처럼 어디에서 오느냐는 질문 받았고 결국 상담받고 약 처방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화가 조금만 원하는 방식으로 되지 않을 때마다 제압하려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친절한 의사를 바라고 간 것도 아닙니다. 그저 자기 멋대로의 진행하려는 방식과 그렇게 되지 않을 때 욱하시는 게 보였습니다.
그럴 때마다 굉장히 불쾌했고, 저에 대해 다 안다는 식의 섣부른 판단도 불쾌하더군요. 환자를 만났을 때 선입견을 갖는 건 지양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일하시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지 않아서 방문한 이후로 오랜기간 생각날 정도였네요.
Like the person left below, I was asked where I came from, and in the end, I received counseling and received a prescription for medicine. But whenever the conversation didn't turn out the way I wanted it to, I felt a sense of subduing. I didn't go there hoping for a kind doctor. I just saw the way he wanted to go his own way and his anger when it didn't work out.
It was very unpleasant every time that happened, and I was also displeased with hasty judgments, such as knowing everything about me. I hope you don't have any preconceived notions when meeting patients. And the nurses working there were not friendly, so I remembered them for a long time after my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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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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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늘 on Google
★ ★ ★ ★ ★ 진짜 별로. 의사가 너무 감정공감을 못함. 힘들어서 눈물나올것같은데 본인 혼자 웃으시고 혼자 빨리끝내랴고 말끊음. 과연 아내와 사이 좋으실지 걱정됨. 20대때 공부만 하셔서 인간사이의 관계는 직접 겪어봤어야하는데 많이 부족한듯. 두번다시 가기싪네요.
Not really. The doctor is too unsympathetic. I feel like tears are coming out because it's hard, so I laughed by myself and said to myself that I should end it quickly. I'm really worried if I'll get along with my wife. I only studied in my 20s, so I should have experienced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s, but it seems to be insufficient. I'm going to go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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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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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욥뽀나 on Google
★ ★ ★ ★ ★ 여기가 별로라 하시는분들은 유명한 정신과들은 근처도 안가보신분인가요?명성에 비해 형편없이 진료하는곳이 태반인데...
저는 여기 원장님 만나고 인생이 바뀐 사람입니다.만나지 못했다면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니엿을거에요.갈때마다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잘못한건 잘못했다 말해주시는분인데 듣기 싫은소리한다고 의사가 별로라는 이론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고치려고,나아지고 싶어서 병원다니시는걸텐데 어찌 사탕만먹고 건강해지길 바라나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저는 불친절하다 생각한적이 없는데 여기가 병원이지 명품샵은 아니지 않나요?어느정도의 친절들을 바라시는건지...
저도 유명하단 병원들 많이 가봤는데 정착한곳이 이곳입니다.한두번 가시고,혹은 방문도 안해보시고 평가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People who say that this is not so good aren't people who visit famous psychiatrists?
I am a person whose life has changed since I met the director. If I couldn't meet you, I wouldn't have been a person in the world already. Whenever I went, he kindly consulted me, explained well, and told me that I was wrong. Where does it come from?
You're going to the hospital because you want to fix it or get better. How do you want to eat only candy and be healthy...?
Even the nurses and teachers never thought I was unkind, but this is a hospital, isn't it a luxury shop?
I've also been to many famous hospitals, but this is where I set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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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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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on Google
★ ★ ★ ★ ★ 역시나 평판이 안좋군요..
메스컴믿고 갔다가 원장의 묘한 조롱? 비아냥만 듣고 상처만받았는데..
그후로 바로 타병원갔더니 참따뜻하더군요.
타의사가 "본인잘못이 아니예요"딱 한마디해줬는데 마음이 치유되고 약도1개월먹고 그때 왜그랬지~ 하고치유되었네요.
진료를 받으셔야할것같은 분이 진료를 하면서 환자에겐 공감도 없고 나에게만 그런건가 했더니 카페에서도 유명하고 아는분도 상처받았다고 하네요. 왜..이런일을 밥벌이를 하시면서 환자들에게 상처를 주시는지요.정말 10여분진료했는데, 나쁘게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사람이면 .. 본인부터 깊은 내면의 흙탕물.어릴때 상처? 를 거두시고 평론가.비평가로 제2의 인생을 사시길바래요.건강하세요.
I have a bad reputation..
Believe in the messenger, and then the director's strange ridicule? I was only hurt by listening to sneaky..
After that, I went to another hospital and it was very warm.
The other doctor said, "It's not my fault," but my heart healed and I took medicine for 1 month, and then I was healed.
When a person who seems to need to receive medical treatment said that he did not sympathize with the patient and said that it was only for me, he said that he was famous in the café and also hurt someone he knows. Why..Why does he hurt the patients while making a meal like this? If you have really been treated for 10 minutes, but you are still not forgotten badly.. Deep inner muddy water from yourself. Wounds when you were young? I hope you reap and live a second life as a critic. Be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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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Choi on Google
★ ★ ★ ★ ★ 간호사분이 친절하지 않은 것은 공감합니다만 대한민국이 솔직히 과잉 친절 요구 사회라는 걸 감안하면 저는 납득되는 서비스 수준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 선생님 통해서 큰 도움 받았습니다. 심각한 증세는 아니였지만 선생님 상담 통해 새롭게 사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상담받아본 이력은 없습니다만 이 선생님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의존적 치료가 아니라 스스로 능동적으로 깨우치게 끔 하시는 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I agree that nurses are not kind, but considering that Korea is a society that frankly requires excessive kindness, I am convinced of the level of service. And I got a great help through the teacher here. It wasn't a serious symptom, but I found a new way to live through counseling with the teacher. I haven't had a history of consulting at other hospitals, but I felt like this teacher is not a dependent treatment, but a person who actively enlighten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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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di Park on Google
★ ★ ★ ★ ★ 별 한 개도 아깝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 병원을 다녀오고 나서 트라우마가 더 심해지셨습니다.
아래 리뷰글들을 보고 어머니의 말씀이 사실이었다는 걸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아픈 환자들에게 공감은 못해줄지언정 환자에게 맞는 제대로 된 치료를 하고 돈을 버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희 어머니는 10년 넘게 공황장애를 심하게 앓고 계시고, 그 과정에서 이사도 다니고 신경정신과도 이곳 저곳 다니셨었습니다.
이 곳은 딱 2번 방문했었고, 저도 어릴 때 1번 같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료실 밖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서럽게 울면서 뛰쳐나오셨습니다.
어린 마음에 너무 걱정되고 놀랐었는데 알고보니 여기 원장 선생님이 공감을 못하는 것은 기본이고,
저희 어머니가 틀렸다고 소리치고 굉장히 강압적으로 대하셨다고 합니다.
병원은 자주 바꾸는 것 아니라고 말씀하시던 어머니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근처의 다른 신경정신과로 가셨고,
바꾼 병원으로 아직도 잘 다니고 계십니다.
공감을 못하는 것은 사람마다 그 정도가 다를 수 있으니 그렇다고 칩시다.
하지만 정신과 의사라는 사람이
아무리 자신이 운영하는 개인 병원이라지만
환자를 치료하기는커녕 병과 트라우마를 더 주고 있으니 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 긴 글 리뷰로 남깁니다.
어머니는 마음의 병이 부정당하고 자신의 존재가 잘못된 것만 같다는 기분이 들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하십니다.
일반적인 외상과 질병도 정성을 다해 치료해도 상처가 아물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하물며 마음의 병은 더더욱 치료하기 힘들다는 것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 아닌가요?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일반인이라도 그렇게는 안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당시 저는 중학생 이었고, 설마 어느 의사가 환자에게, 그것도 정신과 의사가 마음이 아픈 환자에게 그렇게 소리칠까 어머니가 과민반응하신 건 아닌가 싶었는데 곳곳의 리뷰와 평판을 보니 저희 어머니 말씀이 사실이었네요.
여기 원장 선생님에게는 수많은 환자들 중 한 명이라 기억 안 나시겠지만
저희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이곳에서 상담받은 날이 트라우마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 날 이후로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들 중에서도 훌륭한 분들이 많다는 것도 알지만
모든 분이 다 그렇지는 않겠구나, 실력보다는 이름과 얼굴 알리고 싶어서 나온거구나 라는 인식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One star is a waste.
After my mother went to this hospital, the trauma got worse.
After looking at the reviews below, I now know that my mother's words were true.
You may not be able to sympathize with the sick patients, but shouldn't you have to make money with proper treatment for the patient?
My mother has been suffering from panic disorder severely for more than 10 years, and in the process, she moved and went to neuropsychiatric departments here and there.
I only visited this place twice, and I remember coming together once when I was a child.
I was waiting in the waiting room outside the doctor's office, and my mother ran out with sad crying.
I was so worried and surprised by my young heart, but it turned out that the director here doesn’t empathize,
It is said that my mother shouted that she was wrong and treated her very coercively.
My mother, who said that the hospital is not changing often, went to another neuropsychiatric department nearby without looking back.
You are still going well with the changed hospital.
Let's say yes because the degree of disagreement may vary from person to person.
But a person called a psychiatrist
No matter how much it is a private hospital run by itself,
Rather than treating patients, they are giving more sickness and trauma, so they leave behind a long post review because they are frustrated and ridiculous.
The mother says that trauma has arisen because she feels that her heart is denied and her existence seems to be wrong.
Even if you treat general trauma and disease with all your heart, it takes a lot of time for the wound to heal.
Well, isn't the person who knows better than anyone that the disease of the heart is even more difficult to treat?
I wonder if the general public who is not a psychiatrist would not do that?
At that time, I was a middle school student, and I wondered if my mother was overreacting whether a doctor would yell at a patient or a psychiatrist yelling at a patient with a sore heart.
You may not remember that the director here is one of many patients,
My mother still tells me that the day I received counseling here is trauma.
I know that there are many excellent people among the experts who have appeared on the broadcast since that day,
The perception that not all of them are so, it was because they wanted to know their name and face rather than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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