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랑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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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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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르꼬 on Google
★ ★ ★ ★ ★ 여기 최고입니다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고 설명 다 해주시고 가급적 물리적인 치료는 최후의 수단으로 하고자하시고 과잉진료는 당연히 일절없어요 이래가지고 유지가 되나?싶은 생각이 살짝 들 정도입니다. 뭔가 치과와서 바뀐 게 있어야겠다, 뭐라도 손을 대야겠다싶은 마음이라면 오히려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과잉진료하지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그게 장기적으로 환자 본인의 치아를 위한 길이고 선생님의 마음인 듯합니다. 치위생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 못지않습니다
 Here's the best. The teacher is kind and willing to explain. If possible, physical therapy will be the last resort, and overdose will be absolutely natural. If you want to change something, you might be disappointed. It doesn't overdose, but in the long run, it seems to be the path for your own teeth and your heart. The dental hygienists are all kind and no less than do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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