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 Goyang-si

4.3/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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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ang-ro 1261beon-gil,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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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ang-ro 1261beon-gil,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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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ish “Matt” K on Google

일산에서 제일 큰 교회군요~
It is the largest church in Ilsan.
S
Seongjin Lim on Google

좋은 교회이지만 너무 보수적이고 깐깐합니다. 보통이 아닙니다. 서울과 수도권 예장고신 교단 중에서 가장 큰 교회입니다. 그런데 예배시간에 잠시 불가피하게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여자 전도사님이 "당신 나좀 봅시다."라고 하며 밖으로 저를 끌고 나가자, "화장실 다녀온 것도 잘못된 것입니까?" 하고 제가 되물었죠. 물론 제가 미리 화장실을 다녀왔어야 하는 게 예의는 맞습니다. 정확히 제 말못이죠. 하지만 너무 급했던 거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앞서 이렇게 물었는데 말이 없자 제가 한 마디를 더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럼 예배시간 때 급해서 화장실 다녀오는 것도 죄라 하시냐고요?" 그러자 여자 전도사님이 제게 아주 심하게 소리를 지르시고 호통을 치시면서 야단치시더군요. "대체 그걸 말이라고 떠듭니까? 당신은 예배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어! 당장 다른 교회 가서 예배드리든가 하세요. 당신 같은 사람이 예배를 망치니 당장 나가기 바랍니다." 정말 대단히 실망스러움이 큰 교회였습니다. 뭐 글쎄요. 고신이라서 여기 다니시는 분들께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합동측 신자인 제게 있어서는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개혁교회, 즉 예장개혁측 교회들도 이렇지 않습니다. 예배드리는 것도 좋지만 진정한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입니다.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아주고 이해해주는 것인데 이곳은 그런 것을 전혀 모르는 교회라 생각합니다.
It's a good church but it's so conservative. It's not normal. It is the largest church among Seoul and Seoul metropolitan denominations. But when I went to the bathroom for a while, I went to the bathroom for a while and the woman missionary said, "Let's see me." I asked. Of course it's polite that I should have been to the bathroom beforehand. Not exactly my word. But I was too impatient. I asked earlier, but when I said nothing, I said one more word. "Does God say it's also a sin to hurry to go to the bathroom during worship?" Then the missionary yelled at me very loudly and yelled loudly. "Alternative, do you say that? You have no courtesy of worship! Go to another church right now to worship. It was a very disappointing church. Well Because you are a god, you will be very natural for those who walk here. But for me, a congregational believer, I am very disappointed. This is not true of the Reformed Churches, or of the Reformed Churches. Worship is good, but it is a church that has lost its true love. I'm really sorry. Love is tolerate and understand for a long time, but I think this is a church that knows nothing about it.
J
JUN SI JUNG on Google

좋 은 곳
A good place
차진철 on Google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코로나팬데믹의 세상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교회입니다.
It is a church full of God's grace. It is a church where God works in the world of the Corona Pandemic.
티펄 on Google

시설 깔끔하고 설교 좋고 가장 좋음. 굉장히 보수적이고 세금 관리와 돈 관리에 있어 철저한 교회. 대형교회임에도 초심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 돋보임.
The facilities are tidy, the sermons are good and the best. A very conservative church and thorough tax management and money management. Even though it is a large church, the appearance of not losing the original spirit stands out.
j
juyoun song on Google

신앙의 본질에 충실한 교회 모범적인 교회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성경말씀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며, 은혜와 감동을 주신다.
Faithful to the Nature of Faith Exemplary church The pastor's sermons accurately point to the Scriptures and give them grace and emotion.
태정태세비욘세 on Google

후곡에서 정발산쪽으로 옮기기 전부터 다녔던 사람입니다. 예전엔 이렇게 큰 교회가 될줄 모르고 다녔는데 건물이 커졌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늘 감사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을 들을수 있는 교회가 근처에 있어 참 좋은거 같습니다.
He had been around before moving from Hugok to Jeongbal Mountain. I used to be a big church, but I'm always grateful for the constant growth. It's nice to have a church nearby where you can always hear good words.
이남희 on Google

고신교회이다. 새벽예배를 갔는데 계속 보고 있으시더라. 하지만 깔끔하고 잘 정돈된 내용이었음. 말씀을 사모하는 교회라는 느낌이 듦. 새벽예배 끝나고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러 나가는 성도들이 눈에 들어옮.
It is a faithful church. I went to the morning service and kept watching. But it was clean and tidy. I feel like a church that longs for the Word. After the morning service, the saints kneel in front and go out to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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