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샵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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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미용실은 작지만 아주 친절하고 아름다운 분...
문을 빼꼼 열었는데 “들어와요 들어와서 커피 한잔 하고 가요” 하신다.
청사포에 여행을 왔다가 청사포 어촌이 좋아서 잠깐 있다 가려고 했었는데 벌서 2년이 넘었다고 이것이 좋아서 계속 청사포에 살것이라 한다.
예전에는 그냥 어촌이었는데 지금은 뷰 좋고 낭만적이고 경치좋은 청사포다.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 ...
청사포에 고양이 발자국 옆 입니다.
예약을 하시면 편할 것 같고요.
 The hair salon is small but very friendly and beautiful ...
I opened the door and said, “Come in. Come in and have a coffee.”
I traveled to Cheongsapo, but I wanted to go there for a while because I loved Cheongsapo fishing village, but it's been over 2 years.
It used to be a fishing village, but now it's a nice, romantic and scenic building.
Somehow a good thing seems to happen ...
Next to the cat's footprint on the green sack.
I think it would be convenient to make a 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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