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집(장어구이전문점)
4.2/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감나무집(장어구이전문점)
| 주소 : | Jukseong-ri, Gijang-eup, Gijang-gun, Busan,South Korea |
| 핸드폰 : | 📞 +878 |
| 카테고리 : |
우나기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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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 | Bus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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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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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령 on Google
★ ★ ★ ★ ★ 오래된 단골집이에요
 It's an ol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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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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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 on Google
★ ★ ★ ★ ★ 장어구이 맛있어요.
장어가 점점비싸져요
Grilled eel is delicious.
Eel is getting more expen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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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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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헤헤 on Google
★ ★ ★ ★ ★ 엄청 신선하고 바로 잡은 장어라 더 맛있는거 같다 다만 우리가 구워야하고 귀찮은게 좀 있댜.
그리고...손님보고 배고프다고 가달란다.. 이게 뭔,, 그럴거면 손님을 안 받아야지..;
It's really fresh and cooked eel, so I think it's more delicious.
And ... you're going to be hungry to see your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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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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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토대왕 on Google
★ ★ ★ ★ ★ 서울사람입니다.
부산 와서 한번 먹고 자꾸 생각나서
또 와서 사먹습니다.
중독되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양념장을 주시면 거기에 고추 2개 깻잎을 얇게 다져서
섞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의 한종류에 편입되는
양념장이 탄생합니다.
멍게 해삼류도 주문하면 바로 사다 먹을 수 있습니다.
강력추천.
I am from Seoul.
I came to Busan and ate it once again
Come back and buy.
There is something addicting.
If you give it a sauce, 2 peppers, sesame leaves
Please mix.
Then it's one of the only drugs allowed by the state.
The sauce is born.
You can also buy sea bream sea cucumbers as soon as you order them.
Highly recomm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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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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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on Google
★ ★ ★ ★ ★ 이음식점가지않았고 죽성성당윗쪽으로 장어구이로유명한 월성,이란곳에있는 장어구이식당중 한집인거같군요.
월성은바다풍경이좋고 갈맷길이 송정쪽까지이어져 아름다운곳잉.
This restaurant didn't go and it seems to be one of the grilled eel restaurants in Wolseong, Iran, which is famous for grilling eel on the top of Jukseong Cathedral.
The seascape of Wolseong is good, and the Galmet-gil runs all the way to Songjeong, making it a beautiful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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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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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윤 on Google
★ ★ ★ ★ ★ 최고에요. 제가 정말 그 해변뷰 카페갔다가 친구와 버스타러 터덜터덜 걸어내려오는데, 누가봐도 로컬맛집느낌이 강한 이 감나무집에 시선을 뒀어요. 기다리던 버스가 드디어 왔는데 과감히 장어를 선택했습니다. 저언혀 후회하지 않아요. 그냥 그 온 버스타고 갔으면 제 자신을 원망했을거에요. 가격과 맛, 다 최고입니다. 로컬이에요. 사장님들 인심도 최고에요. 아 다만 뭐 에어컨 아주세련된 화장실 기대하시면 안가셔도 되는데, 다 떠나서 그냥 추천입니다. 저 부모님 모시고 부산오면 저기 또 갈거에요. 100%. 사실 저만 알고싶은데, 너무 감동받아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씁니다. 아 그리고 살아있는 장어가 손질된거..서울에서 이 가격에 보기 힘들거라 장담합니다.
It's the best. I really went to the beach view cafe and walked down to catch a bus with my friend, but I focused on this persimmon tree house with a strong local taste. The bus I was waiting for finally came, and I boldly chose the eel. I don't regret it. If I just took the whole bus, I would have blamed myself. The price and taste are all the best. It's local. The bosses are also the best. Oh, but if you look forward to a very stylish bathroom with air conditioner, you don't have to go, but it's just recommended after leaving everything. If I come to Busan with my parents, I will go there again. 100%. Actually, I only want to know, but I am so moved that I hesitate and hesitate. Oh, and I'm sure it's hard to see live eel at this price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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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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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스 on Google
★ ★ ★ ★ ★ 시설은 오래된 맛집느낌. 맛은 그냥 맛집 만족하고
왔고 또 갈만한 집입니다. 초생강이 장어와 완전잘어울려요
The facility feels like an old restaurant. The taste is just satisfying
It is a home to come and go again. The fresh ginger goes perfectly with the 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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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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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원 (동고 72회) on Google
★ ★ ★ ★ ★ 배고파 먹는다고 사진이 없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상차림도 좋고 맛,양 만족함니다 매운탕드실때는 장어머리같이 넣어 먹으면 더욱 감칠맛있습니다
There is no picture because I am hungry. The price is cheap, the table setting is good, and I am satisfied with the taste and qua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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