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심이백반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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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영심이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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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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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이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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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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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on Google
★ ★ ★ ★ ★ 혼자밥먹으러갔다가 바쁘다고 가란다.밥집맟아?.황당함!!.
 I went to eat alone and said I was busy. I made a restaurant?. Absu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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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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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진 on Google
★ ★ ★ ★ ★ 일반 백반음식인데 딱히 맛집은 아닌듯 합니다.
It's a general alum food, but it doesn't seem like a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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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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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man kim on Google
★ ★ ★ ★ ★ 가격이 착하고 맛있는 반찬에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북항의 식당입니다.
나이 지긋하사 이모님 세분(자매인듯)이 식당을 운영합니다. 벽에 가득한 손님들의 메모를 보면 다들 칭찬과 감사 표시들입니다.
항구 도시라 반찬이 조금 짜지만 시원한 국에 술로 쓰린 속을 달래며 아침을 든든히 먹을 수 있죠. 따끈하게 주시는 계란 후라이를 보면 마지 시골 할머니 손맛 같습니다.
북항에서의 아침식사 가능한 식당으로 "영심이백반"을 강추합니다.
This is a restaurant in North Port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with delicious side dishes at a reasonable price.
Three older aunts (like sisters) run the restaurant. If you look at the notes from guests on the walls, they are all signs of praise and thanks.
Since it is a port city, the side dishes are a bit salty, but you can have a hearty breakfast with a refreshing soup and alcohol to soothe your stomach. The hot fried eggs taste like the hands of Grandma Maji.
As a restaurant where you can have breakfast in the North Port, we recommend "Youngshim Baek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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