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북수원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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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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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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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빈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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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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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han on Google
★ ★ ★ ★ ★ 너무 불친절함. 적금 신청한다고 하니까 돈 없다고 사람 무시하는 것 같았음
 too unkind. When I said I was applying for a savings account, it seemed like I was ignoring people because I had no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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