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순천점

3.9/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타이어뱅크 순천점

주소 :

Jorye-dong, Suncheon-si, Jeollanam-do,South Korea

핸드폰 : 📞 +87
Opening hours :
Tuesday 8:30AM–7:30PM
Wednesday 8:30AM–7:30PM
Thursday 8:30AM–7:30PM
Friday 8:30AM–7:30PM
Saturday 8:30AM–7:30PM
Sunday 8:30AM–7:30PM
Monday 8:30AM–7:30PM
카테고리 :
도시 : do

박윤서 on Google

친절하고 착한가격 매우만족합니다
Friendly and good price very satisfied
송종진 on Google

가격은 거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매우 친절해서 오랫동안 여기서 타이어 관리하고 있네요
I think the prices are almost the same The service is good and very friendly, so I used to tire here I'm in control
김형도 on Google

넘넘 비싸요 개당8만원 비싸요.
It's too expensive. It's 8,000 won each.
조경주 on Google

순천최고의 서비스를 원한다면 바로 이곳!!
If you want the best service in Suncheon, this is the place!!
신진수 on Google

다들 알듯이. .원낙 유명해진 은행 창구가 되어서. . 본인이 원하는 타이어는 꼭! 두새군데 발품팔아보면 답은 나옵니다.
As everyone knows. .Because I became a bank window that became famous. . Make sure you have the tires you want! If you sell your feet in two new places, the answer will come out.
G
Gwan Ho Choi on Google

타이어 위치 교환하러 갔다가 4짝 모두 바꿨습니다. 바꾼 것은 좋았는데, 집에 와서 이것 저것 찾아보니, 거의 뒷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우선 뒷바퀴 2짝이 많이 닳아 있었지만, 쓸만은 했습니다. 그런데, 타이어 안쪽을 만져보더니,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다면서 만져보라고 하더군요. 이것이 있으면 위험하니 바꿔야 한다고 했습니다. 바꾸겠다고 했더니, 컴퓨터 화면에 4가지 제품이름과 가격을 보여주었습니다. 미쉘린, 넥슨, 금호, 내가 모르는 상표 1개를 보여주는데 모두 20만원 전 후반이었습니다. 미쉘린을 설명하면서 안정성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모르는 상표는 가장 오래 쓸 수 있지만, 안정성은 미쉘린보다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국산 보다는 외국산이 더 튼튼하다고 하였습니다. 당연히 미쉘린을 선택하였습니다. 잠시 후에 또 부르더군요, 앞쪽의 두짝 중 한 짝도 바같쪽이 울퉁불퉁한 곳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바퀴는 그 가게에서 바꾼지 2년(1년 동안은 차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에 나갔었습니다)되었고 아주 쓸만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바퀴는 인도턱에 부딪혔는지 긁히 자국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비싼 바퀴여서 터지지 않았지만 이것도 위험하니 바꿔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바꾸는 미쉘린 제품이 3+1 행사 중이니 지금 바꾸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자기는 팔면 손해라고 하면서 지금이 기회라고, 기존 타이어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위험하니 안전한 것으로 바꾸라고 하니, 할 수 없이 그냥 바꾸었습니다. 657,000인데, 좀 깍아 달라고 하니까, 640,000원에 해주었습니다. 타이어 교체하러 갔다가 4짝 모두 바꾸고 나오는데 뭔가 찝찝했습니다. 집에 와서 찾아보니 미쉘린 Primacy 4 타이어로 추정됩니다. 바퀴에 "Michelin Primacy 4"라고 써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메쉘린 홈페이지에서 정가가 187,000원이더군요.(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훨씬 싸겠죠?) 그것을 약 21만 몇 천원을 받아먹은 것입니다.. 뭐, 오프라인이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결국 4짝 값 모두를 거의 받은 것 같습니다. 2짝만 사면 무조건 손해인 것 같습니다. 그냥 타이어 4개 값을 3+1이라고 한 것 같습니다. (10만원 정도 싼 것을 3+1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 타이어 한개 정가를 187,000원으로 계산했으면서, 21만원대로 말한 것이 거짓말이라는 것이겠죠?) 기존 타이어 중에 앞 타이어의 울퉁불퉁한 것도 사실 아주 민감하게 만져봐야 느낄 수 있었으며, 뒤 타이어의 울퉁불퉁한 것도 외관상으로는 알 수 없이 만져봐야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위험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코드절상이라는 것을 이야기한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는 모두 외관상 튀어나온 것이 확연히 표시되더군요. 그럼 그 정도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는 것 같은데, 무조건 바로 바꿔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화가 난 것은, 이 제품을 설명할 때 이것이 여름제품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여름제품이고 4계절 제품은 "Michelin Primacy MXM4"라는 제품이 따로 있었음. 우리나라에서 여름제품만 따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여름제품과 4계절 제품 중에서 무엇을 고를래요하면 저는 당연 4계절을 고를 것입니다. 돈이야 더 주고 살 수도 있는데, 그렇게 안전을 이야기하면서 가장 중요한 구체적 안전성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았다는 것이 화를 나게 합니다. 물론 계절에 따라서 제품이 따로 있다는 것을 모른 나도 잘못이지만, 그것을 설명해 주지 않고서 판매했다는 것에 화가 나는 것은 나만 그럴까요? 이곳에서 타이어를 구입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미리 정보를 취합해서 타이어를 정한 후에 가시기 바랍니다. 이곳에 타이어 위치 교환하러 가시는 분들은 코드절상에 대해서 그리고 타이어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신 후에 가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저처럼 나중에 화나실 수 있습니다
I went to change the tire position and changed all 4 pairs. The change was good, but when I got home and looked around, it almost felt like I was hit in the back of the head. First of all, the two rear wheels were very worn, but it was usable. However, when I touched the inside of the tire, he told me to touch it because there was a bumpy part. He said that it is dangerous to have this and that it should be changed. When I said I was going to change it, the computer screen showed 4 product names and prices. Michelin, Nexon, Kumho, and one brand that I did not know were shown, all of which were in the late 200,000s or earlier. When describing Michelin, he said that stability is the best thing. The brand I don't know can last the longest, but the stability is worse than that of Michelin. It is said that foreign products are stronger than domestic ones. Naturally, I chose Michelin. After a while, he called again, saying that one of the front two pairs also had an uneven surface. These wheels have been replaced at the store for 2 years (I haven't driven a car in a year, I've been abroad) and they've been very usable. However, it was said that this wheel had scratches on the pavement. It was an expensive wheel, so it didn't explode, but it was also dangerous and had to be replaced. He emphasized that it is better to change now, as the Michelin product that is being changed now is on a 3+1 event. He said that it would be a loss if sold, saying that now is an opportunity, and that existing tires are dangerous because you never know when they will explode. They asked me to change it to a safe one because it was dangerous, so I just had to change it. It was 657,000, and I asked for a small reduction, so I gave it to him for 640,000 won. I went to change the tires and all 4 pairs were replaced and something was wrong. When I got home and looked it up, it was presumed to be a Michelin Primacy 4 tire. The wheels have "Michelin Primacy 4" written on them. When I searched, the list price was 187,000 won on the Mecheline website. (It would be much cheaper in the internet shopping mall, right?) It cost about 211,000 won. Well, offline may be more expensive. But come to think of it, in the end, I think I almost got all 4 pairs. If you only buy 2 pairs, it seems like a loss. I think it was just called 3+1 for the value of 4 tires. (There is no point in saying 3+1 for something cheaper than 100,000 won. But then, it would be a lie to say that while calculating the list price of a tire at 187,000 won and saying it at 210,000 won, right?) Among the existing tires, the bumpiness of the front tire could only be felt with a very sensitive touch, and the bumpiness of the rear tire could not be recognized visually. I don't know if this is dangerous. When I searched the Internet, I think I was talking about a code raise, but on the Internet, it was clearly displayed that all of them were protruding outwardly. Then it seems that it can be used to that extent, but I don't know if it is necessary to change it immediately. What upsets me is that when describing this product, I didn't mention that it is a summer product. This product is a summer product, and there was a separate product called "Michelin Primacy MXM4" for the four seasons. How many people in Korea only buy summer products separately? If I had to choose between summer products and 4 season products, I would of course choose 4 seasons. You can buy it for more money, but it makes me angry that you didn't go into detail about the most important specific safety while talking about safety. Of course, it's my fault that I didn't know that there are different products for each season, but am I the only one who's upset that they sold it without explaining it? For those who purchase tires here, we recommend that you gather information in advance and decide on tires before going. If you are going to change the tire location here, please go after learning about cord raising and tires. Otherwise, you may get angry later like me.
종헌정 on Google

매우 친절하며 가격또한 만족합니다.
very kind The price is also satisfactory.
B
Barbara Fuentes on Google

Good service, friendly and fun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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