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산부인과
1.6/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리즈산부인과
주소 : | Jongno 2(i)-ga, Jongno-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7 |
웹사이트: | https://womanlaser.com/ |
카테고리 : |
산부인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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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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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하 on Google
★ ★ ★ ★ ★ 인테리어랑은 이뿌게꾸미구 간호사언니들은 착한데 의사쌤이 되게 짜증섞인말투랑 환자생각을 안하고 말해요 다시 절대 가기싫은곳 절대 가지마세요
The interior and the doctors are nice, but the nurse sisters are nice but the doctors are so annoyed and they don't think of the pat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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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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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on Google
★ ★ ★ ★ ★ 이 곳에서 인권말살적인 경험을 하고 충격을 금치 못해 이렇게 리뷰를 남깁니다.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I left a review like this because I was shocked to experience human rights extermination here. Not even one star is a w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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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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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ee lee on Google
★ ★ ★ ★ ★ 아 후기보고 갈걸 후회...
산부인과 오랜만에 가서 제가 이상한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가지마세요 종로에 다른 산부인과 많음
I'm sorry to see you later
I've been in gynecology for a long time. I've been wond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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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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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 Sim on Google
★ ★ ★ ★ ★ 여기 리뷰 확인하고 갈 걸 그랬네요. 어쩜 하나같이 같은 경험을 한 건지. 진료할 때 겁 주고 수치심 들게 하더니 말도 안 돼는 과잉 진료하면서 돈 뜯어 냅니다. 진짜 쌍욕을 하고 싶은 맘 꾹꾹 참으면서 납깁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여긴 망해야 됩니다. 이따위로 환자를 몸과 맘을 다 괴롭게 하는 게 어디 의사인가요?
I would have checked the review here. How did they all have the same experience? When he was treated, he was scared and embarrassed. The delivery is long while holding up the desire to really double bathe. Never go. It has to be ruined here. Who is the doctor who is bothering the patient in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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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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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yeon Sul on Google
★ ★ ★ ★ ★ 의사선생님 일하기 정말 싫으신가봐요. 뭐 물어보질 못하겠네. 혼자 가서 걱정되고 무서운데 뭐 물어보면 여태 설명했는데 뭐 들었냐고 하네요 허허 엄청시크하고 표정에 짜증이 역력해요. 병원 나오면 진짜 기분 더러워요 절대 비추입니다. 별 한개도 아까워요. 여성의 마음을 헤아리는 리즈? 는 개뿔 질문도 못하게해요-_- 여의사라고 다 친절하고 편한건 아니라는거 깨닫네요
You really don't want to work for a doctor. What I'll never ask bojil. I go alone and I'm worried and scary. When I ask you what I've explained so far, I hear what you've heard. It's really dirty when you go out to the hospital. Each one also that.Real. Liz fingering a woman's heart? Can't even ask questions-_- I realize that female doctors aren't all kind and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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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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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Park on Google
★ ★ ★ ★ ★ 별한개도 아까워요.피검사만 받으러갔더니 45분 대기 시키고 진료원치도 않았는데 똑같은 말 번복하며 하고 간호사든 의사든 정말 말을 못알아들으시고 하시네요. 진료시작시간인10시 전에 갔는데 화내고 짜증내니까 그제서야 후다닥 하였습니다.1분도 안되게 처리 될것을 40분넘게 대기하고 기침때문에 상담중에 휴지 한장달라니까 짜증내면서 정수기 옆에 휴지 있다고 퉁명스럽게 말하는 간호사..다른 미즈 산부인과에서는 이런적이 없는데 매우 황당해요.시간 여유 아주 많고 산부인과 아예 지식 없는 초진들은 몰라도 기혼자인 저는 매우매우매우 화가 나서 다시는 가고 싶지도 추천하고 싶지도 않은 곳이예요
I went to the blood test and waited 45 minutes and didn't even see a doctor, but the same thing was reversed. I went to the start of the treatment before 10 o'clock, so I was upset and irritated. I waited for more than 40 minutes to be processed in less than a minute. I've never had this in Ms. Gynecology, but it's very absu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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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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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Jang on Google
★ ★ ★ ★ ★ 친절은 바라지도 않아요. 위치 좋아서 간건데 어쩜 이렇게 직원이나 의사나 한결같이 불친절한건지. 겁주는 건 당연하고 못알아 듣는다고 성질내고 거즈 빼주고 16000원 냈네요. 네이버에다가도 쓰고싶지만 리뷰 기능이 없어져서 여기에 남깁니다. 오늘부터 병원 옮깁니다 저도
I don't want kindness. I went because of the good location, but how could I be so unkind to the staff or the doctor? It's natural to be scared, and I got tempered because I didn't know it, and I took out the gauze and paid 16,000 won. I want to use it on Naver, but the review function has disappeared, so I leave it here. I'm moving to the hospital from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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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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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NangLang on Google
★ ★ ★ ★ ★ 여의사 분이 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제대로 관리 할 수 있는 방법도 잘 말씀해주셨어요.
It was nice to see the female doctor. He also told me how to properly manag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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