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상동현대앞점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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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페리카나상동현대앞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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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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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기 on Google
★ ★ ★ ★ ★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It's delicious after a long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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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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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LE GOO on Google
★ ★ ★ ★ ★ 양념치킨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노포老舗 브랜드. 매운맛이 강한 요즘 양념치킨과 달리 달달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인 전통의 맛은 예전 그대로. 어린 시절 페리카나 양념치킨을 좋아했던 사람에게는 이 변하지 않는 맛이 반가웠다.
브랜드 만큼 이 상동현대앞점도 오래된 가게인 것인지, 밤에 방문했을 때 겉에서 보기엔 영업을 하는가 싶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다. 내부는 세련된 요즘 체인점들의 인테리어와는 동떨어진 90년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
주변에는 다른 깔끔한 치킨집들도 많고, 언뜻 들어가기 망설여 졌으나, 막상 들어가 보니 내부는 냄새가 나거나 불결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오히려 옛날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듯한 느낌.
주인 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하고, 옛날맛의 양념치킨을 들고 옛날 분위기의 호프집에서 맥주를 기울이고 있으려니, 저절로 옛날 생각이 떠올랐다.
The well-established brand which seasoned with seasoned chicken. Unlike seasoned chicken, which has a strong spiciness, the traditional taste is characterized by a strong sweet taste. For those who liked ferrica or seasoned chicken as a child, this unchanging taste was good.
The brand's Sangdong Hyundai store is also an old store, and when I visited at night, I didn't have the presence that I wanted to open. The interior is reminiscent of the 90's, apart from the interiors of sophisticated chain stores.
There are many other neat chicken houses around, and hesitated to enter at first glance, but when I went in, I didn't feel smelly or dirty inside. Rather, it feels like you've gone back in time machines.
My aunt was very kind, holding an old-fashioned seasoned chicken and drinking beer at an old-fashioned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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