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베트남쌀국수
3.7/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포베트남쌀국수
주소 : | Jeonmin-dong, Yuseong-gu, Daejeon,South Korea |
핸드폰 : | 📞 +887 |
카테고리 : | |
도시 : | Daejeon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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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unny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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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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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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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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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철 on Google
★ ★ ★ ★ ★ 보통입니다.
Nor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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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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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동자 on Google
★ ★ ★ ★ ★ 그냥 그 가격의 맛임
Just the taste of th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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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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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 on Google
★ ★ ★ ★ ★ 맛있게 잘 먹은 집중 한곳
A deliciously well-concentrate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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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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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래 on Google
★ ★ ★ ★ ★ 메뉴가 정말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The menu is really diverse and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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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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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석자 on Google
★ ★ ★ ★ ★ 시원한육수에 부드러운면발 아식한 숙주에 맛잏게 저렴산가격에 맛나게 먹었네요
I ate it deliciously at an affordable price with soft noodles in cool broth and a savory h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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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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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진 (jjin) on Google
★ ★ ★ ★ ★ 일단 국물에서 진한 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쌀국수는 진항 육수맛에서 나오는 계속 국물을 마시게 하는 감칠맛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정말 약한 것 같다. 근래에 많이 성행하는 미스사이공을 벤치마킹하여 입구에서 자판기에서 메뉴를 선택하고 결재하면 대기번호를 받아 음식을 테이크아웃하거나 매장에서 먹는 시스템이다.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몇군데 '미스사이공'을 다녀본 경험상 가격이 매우저렴하지만 7000~9000원 대의 다소 비싸다 할 수 있는 쌀국수 맛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 생각했다. 3900원이란 가격에 이 정도 맛이라면 정말 훌륭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밥푸리포 전민 지점은 그냥 3,900원 이니까 먹는다. 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한다. 쌀국수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전민동에 거주하는 본인에게 밥푸리포의 개점은 매우 반가웠으나 몇 번 먹어보고 실망을 금치 못하였다. 쌀국수, 볶음밥 모두 베트남음식 특유의 그 진한 맛을 느낄 수 없다. 볶음밥에서 불향도 나고 나름 밥이 잘 볶여 나오지만 여타 다른 베트남볶음밥과 맛보다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껴진다.사이드 메뉴는 춘권과 닭튀김 등 몇가지가 있는데 메인메뉴가 싼 반면에 사이드 메뉴들은, 퀄리티에 비해 비싸다고 느껴진다. 밥푸리포의 다른지점의 맛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바푸리포를
검색하면, 한국인 입맛에 맞는 쌀국수라는 문구를 내세우고 있는데,
향신료 향이 거의 나지 않는 밍밍한 쌀국수루를 베트남 쌀국수로 파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한다. 그냥 다른 메뉴를 개발하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다. 기존에 쌀국수 하면 떠오르는 맛을 기대하고 가시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다른 맛을 느끼시리라 말씀드리고 싶고, 쌀국수 특유의
강한 맛을 싫어하는 동남아 음식을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드셔보기를 추천한다.
First, the soup does not have a strong taste. Personally, I think that rice noodles are the life of the rich taste that keeps drinking the soup from Jinhang broth. It is a system that takes a wait number and eats it out at a store or eats it at a store by selecting a menu from a vending machine at the entrance by benchmarking a misssaigon that is popular recently. Although it may be different at each branch, I thought that it was very inexpensive due to my experience of going to 'Miss Saigon' in a few places. I felt really good if it tasted like this at the price of 3900 won.
However, since the Baburipo Jeonmin branch is just 3,900 won, eat it. Does not erase the feeling. Since I like rice noodles very much, I was very pleased with the opening of Babpurippo, but I was disappointed after eating several times. Both rice noodles and fried rice cannot feel the rich taste unique to Vietnamese food. The fried rice has a scent and the rice is fried well, but it feels that it lacks the taste of other Vietnamese fried rice.There are some side menus such as spring rolls and fried chicken, but the main menu is cheap, while the side menus feel expensive compared to the quality. I don't know how the other branch of Bappuripo tastes, but
When you search, you've come up with the phrase rice noodles that suit your taste.
It makes me wonder if it is unreasonable to sell dipping rice noodles with little scent of spices as Vietnamese rice noodles. I just wonder if it would be better to develop another menu. If you expect rice noodles to come out,
I would like to tell you that you will feel a very different taste, unique to rice noodles
If you don't like Southeast Asian food that doesn't like the strong taste, I recommend you to tr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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