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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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쓰기 싫지만 참고하시라고 경험글 몇자 남겨봅니다.
이곳은 밤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일요일 9시 10분인가 들어가서 이책 있나요 저책 있나요 하며 물었는데
9시 30분즈음에 TV보고 있던 사장이 귀찮았는지 안살거면 문 닫으려하니
다음에 오라고 하더군요. 10시까지 아니냐고 하니까 오늘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돌이켜보면 안살것 같은사람 빨리 보내려고 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씁씁하더군요. 잊지 않고 찾은 손님을 사지 않을거면
다음에 오라는 사장의 마인드.. 좋은 책을 파는 서점 주인의 말이라곤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적지 않으려고 했으나 생각이 또 나네요. 손님=돈으로 보는 장사 마인드가
참으로 씁쓸하게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이제 그곳을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동네 서점이라 가끔씩 찾던 곳이었는데.. 아쉬움에 적어봅니다..
 I don't like to write it, but I will leave a few words for your reference.
It closes at 10 pm.
I asked if I had a book or a book
At 9:30, if you don't know if your boss was bothering you,
Told me to come next. It's not until 10 because it's not today.
I did it. If you look back, you didn't mean to send someone quickly
I thought. It's bitter. If you don't forget and don't buy the guests you found
Next time the boss's mind comes from the owner of a bookstore selling good books.
I never really thought.
I tried not to write it down, but I think again. Business mind to see with visitor = money
I feel really bitter. So I'm going there now
I didn't get it.
It's a local bookstore, so I've been looking for it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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