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앤 하우스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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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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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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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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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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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순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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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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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문 on Google
★ ★ ★ ★ ★ 어제 이곳을 떠났읍니다. 1년8개월 가까이 있었지만 요즘 불편한점이 많이 생겨 다른곳으로 이사했읍니다. 화장실을 사용하고나면 방 바닥으로 물이 스며들어 생활 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외에도 건물이 너무 노후에 3층에서 하수구가 막혀 방천장으로 쏟아져서 많은불편함을 겪었읍니다.지난달말에,,이곳에 입주 권하고 싶지않읍니다. 주인도 썩 친절한것 같지않습니다. 처음과달리,,,
 I left here yesterday. Although it was almost a year and eight months, I moved to another place because of a lot of inconvenience. After using the bathroom, it is very inconvenient to see the water seep into the floor. In addition, the building was so old that the sewers were clogged on the third floor and spilled into the ceiling, causing a lot of inconvenience. At the end of last month, I do not want to live here. The owner doesn't seem very friendly either. Unlike th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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