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두리두마리치킨장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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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1 리뷰
Contact 단두리두마리치킨장림점
| 주소 : | Jangrim 2(i)-dong, Saha-gu, Busan,South Korea |
| 핸드폰 : | 📞 +89 |
| 카테고리 : | |
| 도시 : | Bus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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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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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on Google
★ ★ ★ ★ ★ 여기 양이 넉넉해서 자주 시켜먹었는데 항상 좀 찝찝한건 여자사장이 통화를 단 하루도 빠짐없이 불친절하게 받고 최근엔 두번이나 카드결제라고 미리 말했는데 배달원분은 카드결제 한다고 제가 말 안해줬다고 우기고 다음부턴 카드결제라고 말하라하며 사람 화나게 하고 굳이 사람을 기다리게 저를 잠시 서있어라하고 여자사장한테 전화해서 카드결제한다고 말했다는데 누구 잘못이냐고 통화로 시시비비나 따지고 있고 여자사장은 계속 제가 카드결제 말안해줬다고 우기더라고요.... 이젠 다시 여기 안시킵니다. 사람세워놓고 여자사장한테 통화하면서 시시비비 가릴때 맘같아선 치킨 안 받는걸로 하고 바로 배달원분 돌려보내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이런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만든 치킨은 다신 먹기 싫네요!!!!제일 신기한건 어떻게 사람이 통화할때마다 기분을 나쁘게 하는지. 두마리치킨집에서 양념이랑 후라이드 세트라고 하면 당연히 두마리치킨을 말하는거지 그 여자사장은 화내면서 가르치는 말투로 두마리세트 말하는거냐며 다음에는 그렇게 말해달라고 신경질적인 말투 항상 거슬렸는데 이번에야 글을 올립니다. 여기 배달의민족이랑 요기요도 등록 안되있더라고요. 부산 장림 사시는분들 참고해주세요!!!!
요약: 전화받는 여자사장이 매우 불친절함
 The amount here was so generous that I ate it often, but I always said that the female boss was unkind to the phone for a single day, and recently told me that it was a card payment twice. He said to me to stand up for a while to make the person angry and wait for the person, and called the female boss and said that he was paying for the card. I'm not here again. When I stood up and talked to the president of the woman, I decided not to accept chicken that didn't seem like my heart when I covered it. But I wanted to return the delivery immediately. Do you feel bad every time someone calls? If you say the seasoning and fried set at Dumari Chicken House, of course, you are talking about Dumari Chicken. The people of delivery and Yogiyo aren't registered. Please refer to those who live in Janglim, Busan !!!!
Summary: The female boss on the phone is very unfrie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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