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의집 요양원 - Yangju-si
4.5/5
★
기반으로 6 리뷰
Contact 보아스의집 요양원
주소 : | Jangheung-myeon, Yangju-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89997 |
Postal code : | - |
웹사이트: | http://www.boascare.co.kr/ |
카테고리 : |
요양원
,
|
도시 : | do |
홍
|
홍한표 on Google
★ ★ ★ ★ ★ |
최
|
최기남 on Google
★ ★ ★ ★ ★ |
김
|
김창래 on Google
★ ★ ★ ★ ★ |
송
|
송형근 on Google
★ ★ ★ ★ ★ 보통
commonly
|
오
|
오경숙 on Google
★ ★ ★ ★ ★ 어르신들이 요양하기 좋은곳이며 사랑이 넘치는 곳이였습니다. 시설도 고급스럽고 모든것이 격이 다르다는 느낌
It was a good place for the elderly to take care and a place full of love. The facilities are also luxurious and everything is different.
|
v
|
vero Lee on Google
★ ★ ★ ★ ★ 요양원이라는 곳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여겼지만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실수 밖에 없게 되어 요양원 고르기위해 여러 사이트에서 평가를 자세히 살피고 전화도 하고 불시에 방문도 하면서 자세히 관찰했지만 딱 여기다라는 생각이 드는 곳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보아스의집 장흥의 이 요양원이 발견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멀것 같았지만 가까웠고 시설, 대중교통편,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의 따뜻함이 있었고 그 무엇보다도 직접 와서 살펴봤을 때 이곳 어르신들은 다른 요양원들에서 좀 비관적으로 느껴지던 그런 모습, 어르신들의 축 쳐진 모습, 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마당이나 정원이 없어 산책할 곳은 딱히 없다는 점입니다. 옥상 외에는.
그러나 대신 층마다 넓고 채광 좋은 거실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이곳에 오시고 오히려 정신도 또렷해지시고 우울한 모습도 사라져서 보아스의집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I felt negative about nursing homes, but I had no choice but to take my mother to a nursing home, so I looked closely at the various sites, called them, and visited them in order to choose a nursing home. . Then this sanitarium of Boaz's house Jangheung was discovered. It seemed like it was far from Seoul, but it was close, there was facilities, public transportation, and the warmth of the people who worked. Above all, the elderly people felt a bit pessimistic at other nursing homes, the drooping of the elderly people. Did not. One disadvantage is that there is no yard or garden and there is no place to walk. Except on the rooftop.
But instead, each floor has a spacious, well-lit living room.
I am grateful to Boaz's house for my mother to come here, rather to be clear and depressed.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보아스의집 요양원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요양원,
Nearby places 보아스의집 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