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장항리 서 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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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Janghang-ri, Yangbuk-myeon, Gyeongju-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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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도시 : do

Janghang-ri, Yangbuk-myeon, Gyeongju-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이영희 on Google

S
Sean Se-Eun Choi on Google

터가 주는 묘한 안정감이 있네요. 경주박물관 야외로 옮겨진 파손된 불상이 있던 자리를 확인해 보세요.
There is a strange sense of stability that the ground gives. See where the broken statues were brought to the Gyeongju Museum Outdoors.
손지영 on Google

처음에 아주 높은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올라가면 석탑2개와 대좌만 있는데도 신비스러운 느낌이 들고 풀정리 잘 안되어있으며 국보입니다
At first, you have to climb a very high staircase, but when you go up there are two stone towers and pedestals.
s
saseum jo on Google

절터는 해가 기울기 시작할때 가면 좋다 그 고즈넉함이 주는 평온함
It is good to go when the sun begins to slope.
지식여행,투어라이브 on Google

탑이 있던 당시 절의 이름을 알수없어서 마을 이름인 장항리를 따서 장항리 서 오층석탑이라고 부르고있습니다. 이탑은 도굴범에 의해 붕괴된것을 복원한것인데요 동탑은 탑의 몸통과 지붕돌만 남아있으나 이것은 비교적 온전히 보존되어있습니다.
The name of the temple at the time of the pagoda was unknown, so it is called the five-story stone pagoda in the west of Janghang-ri after the village name, Janghang-ri. This pagoda was restored from collapse by a robber. The bronze pagoda only has the body and roof stone of the pagoda, but this is relatively intact.
이미자 on Google

계절상 근처에 꽃나무가많앗고 나비가 정말많앗습니다. 환상적인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탑은 관리가 안되고 풀도 많이 우거져서 벌레 또한 많았습니다.
Near the seasons, there are many flowers and many butterflies. It was a fantastic atmosphere. However, the pagoda was not well managed and there was a lot of bugs as well.
l
ltr on Google

토함산자연휴양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층탑은 유적지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높이 위치해 도로를 굽어보고 있는데, 주변 숲을 다 아우르는 그지역의 주인 인 듯 서있네요. 고즈녁하고 한적하게 방문 할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방문은 뜸한 듯. 이 분위기 즐기실 분은 방문추천드립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에서 정양모 선생님이 신라문화의 품격으로 언급한 유적지(유산) 3가지중 한 곳 (진평왕릉과 에밀레종 장항리사지) 한적하게 좋은날 ... 방문 추천입니다.
Located near Tohamsan Natural Recreation Forest. The five-storied pagoda overlooks the road naturally, without any ruins, and stands as the owner of the area that encompasses the surrounding forest. You can visit calmly and quietly. People's visit seems to be infrequent. If you enjoy this atmosphere, we recommend you to visit. One of the three sites (heritage) that Mr. Jeong Yang-mo referred to as the dignity of Silla culture in 'My Cultural Heritage Exploration' (Jinpyeong Mausoleum and Emile Jongjanghangsaji) Secluded good day ... visit is recommended.
오시택 on Google

반듯한 국보 오층석탑과 무너뜨린 오층석탑이 공존하고 아기사자가 맞장뜨자고 버티는 아담한 절터
A small temple site where an upright national treasure five-story stone pagoda and a collapsed five-story stone pagoda coexist, and a baby lion stands up for a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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