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수산
1.5/5
★
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혜미수산
주소 : | Janggohang-ri, Seokmun-myeon, Dangjin-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
핸드폰 : | 📞 +897 |
카테고리 : |
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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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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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스명품시계매입.감정.수리 on Google
★ ★ ★ ★ ★ 매년마다 실치 맛볼 수 있는 3월에는 장고항을 방문합니다
단골집도 있었지만
이곳 14호 혜미수산 아주머니가 잘해 준다는 말에
믿고 실치 2만원 주꾸미 2만원 씩 해서 4만원에 먹기로 하고
처음 와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골가게처럼 잘해줄 것이라 믿고 여러 이야기하지 않고 착석해서 음식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주꾸미는 장고항에서 여러 번 먹어 온 터라
당연하게 살아 있는 주꾸미를 냄비에 샤부샤부로 주는 줄 알았는데 그냥 대처 다 주더군요
이렇게 받아 보기는 처음이었고
그래서 아주머니에게 이야기했더니
2만 원짜리는 이렇게 나오니까 어쩔 수 없다고
그래서 더 이상 구차한 이야기는 안 했고
속으로는 당했다 싶 더군요
나에 입장에서는
죽은 주꾸미를 대쳤는지 알 수도 없고
양도 상당히 적어서 3~4 마리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기분 좋게 멀리서 와서
요번 년도는 기분 망치고 돌아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게장도 좀 구입하고 여러 가지 구입하여 집으로 올까 했는데 또 당할까 겁나서
그냥 돌아 오게 되었습니다
I visit Janggo Port every year in March, where you can taste the real world.
Even though there was a regular house
This place No. 14, Aunt Hyemi-Soosan said that she was good
Believe it, I decided to eat 20,000 won for the actual value of 20,000 won for jukkumi at 40,000 won.
It wasn't the first time I had been there, so I believed that it would do well like a regular store, and I sat down and waited for food to come out without talking.
Jukkumi has been eaten several times in Janggo Port.
Of course, I thought I was giving live jukkumi to the pot as shabu-shabu, but they just gave me all of that.
It was my first time to receive it like this
So I talked to my aunt
I can’t help it because it’s worth 20,000 won
So I didn’t talk anymore
He said he thought he was beaten inside.
From my point of view
I don’t know if I dealt with the dead zucchini.
The amount is quite small, so about 3 to 4
Seemed to be
Come from afar
This year, I came back with a bad mood.
Originally, the plan was to buy some crabs and buy various things to come home, but I was afraid of getting hit again.
Just ca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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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매년 실치를 먹으러 장고항에 들렸지만 이젠 가격이 너무 올라 굳이 몇시간씩 투자해서 또 가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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