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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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마침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길래 시켜먹어 봤음. 개인적으로 부어치킨은 KFC처럼 살코기 사이사이에 매운 양념이 잘 배어 있으면서도 KFC와는 다르게 튀김옷이 바삭바삭해서 선호하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약간 걱정했으나 다행히 그 특징이 잘 유지된 채 배달됨. 원래 8호 닭을 사용하던 것을 9호 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알고 있지만, 다리 사이즈를 보면 여전히 8호 닭이 아닌가 싶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 보니 8호 닭이라고 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가성비라고 생각함.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장치킨의 양념이 좀 더 찐득찐득한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지만 액체에 가까운 간장 소스도 나쁘지는 않았음.
There was a discount event, so I tried it. Personally, like KFC, the spicy seasoning is well absorbed between the lean meats, but unlike KFC, I prefer the fried chicken because it is crispy. I know that I started using chicken number 9 instead of using number 8, but looking at the leg size, I think it is still chicken number 8. . If there is a disappointment, it would be better if the seasoning of the soy sauce skin was a little more viscous, but the liquid soy sauce was not bad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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