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순 칼국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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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황기순 칼국수&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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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y Seo on Google
★ ★ ★ ★ ★ 양이 엄청 많구요 떡볶이는 많이 맵습니다. 메뉴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먹을수 있는 재미가 있네요 지하철역사안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홀이 아주 넓습니다.
 The amount is very large. Tteokbokki is very spicy. There are many menus, so it's fun to choose from. It's within the subway station, so it's easy to access. The hall is very spa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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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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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on Google
★ ★ ★ ★ ★ 크고 넓은 가게. 저렴한가격에 맛 훌륭.
서브메뉴로있는 하프 돈까스 떡볶이들도 양이 1인분정도. 가성비갑
Big and spacious shop. Great taste at an affordable price.
Half Tonkatsu Tteokbokki as a sub menu is about 1 serving. cost-eff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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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on Google
★ ★ ★ ★ ★ 지하철 잠실 역사 내에 있습니다.
역사에서 8호선 쪽 끄트머리 공영주차장으로 이어지는 곳에 자리잡고 있지요. 요기 지상으로는 송파구청 사거리에서도 송파구청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이 식당의 메뉴와 가격은 대중적인 정도입니다. 요즘 간단히 한끼 식사하려 해도 적어도 7천원 이상 1만 전후 정도 생각해야 하잖아요. 딱 그 정도 가격대의 메뉴가 있는 곳입니다.
맛은 특별히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이고요. 가격 대비 적정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2021.09.04.
It is located inside the subway Jamsil Station.
It is located at the end of the station on Line 8, leading to the public parking lot. On the ground level, it seems to be about the same as Songpa-gu Office at the intersection of Songpa-gu Office.
The menu and prices of this restaurant are quite popular. Even if you want to have a simple meal these days, you have to think about at least 7,000 won or 10,000 won. This place has a menu for that price.
The taste is just right, neither particularly tasty nor bad. It is considered a reasonable level for the price. -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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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o Chin on Google
★ ★ ★ ★ ★ 칼국수맛이 익숙한 맛, 접근성도 좋고 자주 이용해요.
The taste of kalguksu is familiar, easy to access, and I use it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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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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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한라봉 (소소) on Google
★ ★ ★ ★ ★ 큰 기대 없이 들어갔다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I went in without much expectation and then came out satisfied. It was reall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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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an K on Google
★ ★ ★ ★ ★ 그냥 지나가다 새로 생긴게 기억나서 먹었습니다. 건강검진때매 18시간을 굶고 먹었네요. 일단 돈까스는 느끼해요. 정말 매우 느끼해서 반정도 먹으니까 물렸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나은거였어요. 칼국수는 국물이 물만 가득하고 아무 맛도 안났습니다. 다대기를 따로 받았는데 육수가 진짜 아무 맛도 안나는 맹물맛이었어요. 다대기를 조금 넣으니까 그냥 청양고추 푼 물맛이네요. 그래서 거기 주인인지 홀에 계시던 여성분한테 물어보니까 여기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집에서 만드는 것과는 당연히 맛이 다르다~ 물 양은 원래 그러냐고 차라리 국물이 적더라도 자작하고 진하게 하는게 낫지 않냐고 하니까 여기는 체인이고 레시피가 있어서 한그릇씩 정량으로 끓인대요. 다른 지점도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로 옆에 롯데몰에 맛있는데 많습니다. 거기를 가세요. 왜 여기를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먹었는데 아직도 속이 안좋네요
I just passed by and ate because I remembered something new. During the health checkup, I starved for 18 hours and ate. First, I feel the pork cutlet. I really felt it very much, so I ate about half so I bitten. It was still better. Kalguksu was full of water and didn't taste anything. I was given a separate tea, but the broth really tasted like plain water without any taste. It tastes like water with a little cheongyang pepper. So, if I ask the owner or the woman in the hall, this is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kalguksu~ It tastes different from that made at home, of course. It is boiled. I'm not sure if that's the case with other branches. There are lots of delicious things at Lotte Mall next door. Go there. I don't know why I went here. I ate yesterday and I'm still not feeling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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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u lee on Google
★ ★ ★ ★ ★ 너무 친절하고 너무 맛있고 너무 양많고 빨리나온다.
칼국수 만두 안좋아하는데도 맛있음
매장이 넓어서 혼자먹기에도 제격
So kind, so delicious, so plentiful and comes out quickly.
Even though I don't like Kalguksu dumplings, it's delicious.
The store is large enough to ea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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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Y on Google
★ ★ ★ ★ ★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습니다.김밥없는 김밥천국같은 느낌이네요.
The menu is varied and the taste is good. It feels like a kimbap heaven without kim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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