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당 통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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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자미당 통인점
주소 : | Jahamun-ro 7-gil, Cheongunhyoja-dong, Jongno-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78787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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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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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on Google
★ ★ ★ ★ ★ 반죽이 쫄깃쫄깃해요
The dough is che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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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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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eok ghymn on Google
★ ★ ★ ★ ★ 이 가게는 한달전인가 띠밍님의 리뷰를 보고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는데 서촌에 온 길에 근처에 가고싶다에 세이브해 둔 가게가 있는지 보다 보니 자미당이 눈에 띄어 들러 봄.
가게는 이전해서 망플이나 네이버지도의 위치와는 다른 통인시장 서쪽 출입구쪽에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꽈배기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서 지난번에 봤던 자미당 압구정점에 올려놓은 향바니님의 사진에서 본 도너츠가 궁금해서 주문을 받으시는 여자사장님께 향바니님의 사진을 보여드리고 이게 뭔가요?라고 여쭤보니 팥도너츠라고 하시길래 팥도너츠 한개를 부탁드림.
설탕을 묻혀드릴까요?라고 물으시길래 묻히는게 더 맛있나요?라고 되 물으니 많이 말고 적당히만 묻혀주신다고 하심.
금방 설탕에 적당히 묻힌 찹쌀도너츠를 종이컵에 넣어 건네주시는데 사이즈가 크거나 하진 않지만 제법 두툼한 편이었고 무슨 맛일까 궁금해하며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어!함.
적당히 따뜻한 찹쌀도너츠는 기름이 많아 느끼하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 촉촉하면서 쫀득하고 시나몬향이 좋은데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히만 달면서 팥소도 좋아 싼맛이 아닌 고급진 맛인게 즉시 느껴지고, 시나몬향 때문인지 츄러스도 생각남.
팥소도 맛있었는데 팥 덩어리도 적당히 씹히면서 과하지 않게 적당히만 달달하고 팥소를 제외하면 고급 호떡의 속 같이 깨를 비롯해서 여러 견과류가 들어있는데 부산씨앗호떡 같이 엄청 들어있는게 아니고 적당히 드문드문 들어 있어 씹힐때 식감도 재밌고 맛도 좋고 시나몬향도 적당히 좋아 싼 맛이 아닌 고급진 맛이어서 쉽게 질리지 않는 좋은 팥 도너츠였음.
전체적으로 팥 도너츠를 평소에 좋아해서 가끔씩 먹거나 하는건 아니어서 특별하게 관심이 있어서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던 가게는 아니었는데 우연히 들러 본 자미당의 팥 도너츠는 기대 이상으로 은은하게 고급진 맛이어서 어렸을때 엄마가 좋아해서 명동에 가실때면 사오셔서 맛봤었던 케익파라의 것보다 더 만족스러웠고, 압구정점도 있는거 같은데 집 근처니 들러서 팥도너츠외 다른 메뉴들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진 방문이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빨리 재방문 하고 싶음.
This store was saved a month ago because I wanted to see reviews of Timming, but when I came to Seochon, I saw a store that I wanted to go to nearby.
The store was located on the west exit of Tongin Market, which is different from the location of Manple or Naver Map. I showed you the picture of Hyangbanni to the female president who received her and asked what is this?
Would you like sugar on it? Is it better to bury it?
It's not too big or small but it's quite thick and I wonder what it tastes like.
The moderately warm glutinous rice donuts have a lot of oil to make them feel moist and chewy and have a good cinnamon scent.
The red bean paste was also delicious, but the adzuki bean loaf was moderately chewed and moderately sweet. It's fun, good taste, and moderately good cinnamon flavor.
Overall, I like red bean donuts because I don't usually eat them sometimes, so I didn't save them because I wanted to go.I found them by chance. It was more satisfying than the cake para which I bought and tasted when I was there, and I also had an Apgujeong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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