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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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ewon 1(il)-dong, Yongsan-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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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Seoul

Itaewon 1(il)-dong, Yongsan-gu, Seoul,South Korea
Y
Yuuyake on Google

백락준 on Google

원장님과 부원장님이 너무 좋으셔요~ 추천합니다
You and Vice President are very good.
B
Boram yoon on Google

원장님께서 친절히 대해주십니다 모르는것도 잘설명해주시고 꼼꼼하게 진료해주십니다
The director is kind to me He explains what you don't know well and treats you meticulously
S
Seungyeon Choi on Google

자궁 경부암 검사하러 방문 했었고 자궁 초음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진료중 냉의 색이 좋지 않다고 염증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을것 같다고하여 특별히 불편사항은 없었지만 염증 검사도 함께 진행 했습니다 이후 검사결과나왔다고 문자가 와서 방문했습니다 검사당일 의사 휴진으로 다른 의사에게 진료 받았고 진료실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환자의 얼굴도 안쳐다보고 컴퓨터 자판 치느라 정신없던 의사왈 “이상없네요 지금은 불편한곳 없죠? “ “네 불편한점 없습니다”.... 이상 침묵 “진료끝난건가요?!” 여전히 자판만 보며 치기 바쁜 의사양반 “네 뭐 소독이라도 해드려요?!” “아뇨 소독은 괜찮은데요 지금 그럼 나가면 되나요?” 여전히 자판에 시선 고정한채 “네” 단 한순간도 사람이 들어왔지만 얼굴도 들지 않던 의사 소독 해야하는것을 왜 환자에게 물어봅니까 그것을 판단해야할 사람은 의사아닙니까? 상식밖의 사람을 대하는 행동으로 매우 불쾌했습니다 적어도 검사 당일 냉이 왜 좋지 않았을지 건강한 질내 환경을 위해서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피드백이라도 주던지 아니면 적어도 사람이 들어왔으면 자기가 하던일 멈추고 환자를 진료해야하는게 기본적인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아닐까요? 그날 약 30초간의 대화같지도 않은 대화를 나누고 진료비 3400원 냈네요 길바닥에 시간버리고 돈버리고 최악입니다 별점주는것도 아깝네요
I visited for cervical cancer screening, and also with ultrasound of the uterus. There was no particular discomfort because the cold color did not look good during the treatment, but the inflammation test was also carried out. Since then, the test result came out and the doctor came and visited the doctor on the test day. I was insane because I wasn't looking at the patient's face and typing on the computer keyboard. “Nothing is uncomfortable right now? “ “Yes no inconvenience” .... Silent over "Are you finished ?!" I'm still busy looking at the keyboard "Would you sterilize anything ?!" "No, disinfection is fine. Can I go out now?" Still keeping my eyes on the keyboard "Yeah" A doctor who came in for a moment but didn't even have a face Why do I ask a patient to do this? Is it not the doctor who must judge it? It was very unpleasant to deal with people outside of common sense. Isn't it posture? I had a conversation for 30 seconds that day, and I paid 3,400 won for medical treatment.
김정운 on Google

동네에 맘에 드는 병원이 없어서 고정적으로 다니기 힘들었는데, 라라 산부인과 최고에요~~ 친절하고 이쁘신 간호쌤들과 더 이쁘신 원장쌤까지ㅎㅎㅎㅎ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안심되게 친절하셔서 넘 좋아서 여기만 다닙니다!!
I don't have a hospital in town It was hard to go fixed, Lara Gynecology is the best ~~ Kind and pretty nurses Even more beautiful ledger He is so good and kind and reassuring I just go here because I like it
포오 on Google

겁이 좀 많은 편인데 아무래도 산부인과쪽으로 진료를 봐야해서 더 겁을 먹고 갔는데 모두 친절하게 해주시고 걱정되는 부분 얘기하면 다 들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 진료보기 너무 좋았어요 처음으로 믿고 다닐 수 있는 병원이 생긴듯해요:)
I was a little scared, but I was more scared because I had to go to the obstetrics and gynecology department.
N
Nicole Na on Google

I’ve been going here for almost two years. They misdiagnosed and prescribed wrong meds. Eventually I switched to another obstetrics after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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