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신건강의학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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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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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병원은 환자한테 화를 냅니다. 제가 모르고 서류를 준비하는지도 모른 상태에서 수술받을일이 있었는데요.
전신마취하려면 종합병원 정신과에서 서류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기존 다니던 정신과에 서류 요청하니 그런것은 미리서 말씀하라고 성질내서 그 뒤로 기분이 나빠서 안갑니다. 제가 알고 그러면 미리 했겠죠. 그런데 몰랐고 수술때문에 급하게 가서 한건데..병원이 이러니..뭐 할말없구요.블로그 후기보고 갔었는데. 이제 안가려고합니다.
This hospital is mad at its patients. There was a case where I had to undergo surgery without knowing that I was preparing the documents.
The general hospital's psychiatric department said that you need documents for general anesthesia. So when I asked for documents from the psychiatric department I was attending, I was tempted to tell them in advance, so I didn't feel bad afterwards. If I knew, I would have done it beforehand. But I didn't know, and I had to go to the hospital in a hurry because of surgery.. The hospital is like this.. I have nothing to say. I'm not going to go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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