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사과홍보관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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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영주시사과홍보관
주소 : | Imgok-ri, Buseok-myeon, Yeongju-si, Gyeongsangbuk-do,South Korea |
핸드폰 : | 📞 +8 |
도시 : | do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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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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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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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수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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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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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 Wook Choi on Google
★ ★ ★ ★ ★ 뭐야?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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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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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가리 on Google
★ ★ ★ ★ ★ 조용..
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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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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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on Google
★ ★ ★ ★ ★ 부석사 인근이고,노천카페 이용시 어린이 트램벌린 공짜, 화장실은 홍보관 이용, 옆에 콩박물관 미끄럼틀... 길고 큼
It is near Buseoksa Temple, and children's tramberlin is free when using the open-air cafe, publicity hall is used for toilets, and the slide at the Bean Museum nex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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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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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y way on Google
★ ★ ★ ★ ★ 옆에 있는 노천카페에서
오미자차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At the open-air cafe next door
I had a good time drinking omija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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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ahara on Google
★ ★ ★ ★ ★ 사과홍보관앞 매점이랑 주차장이 최고
The store and parking lot in front of the Apple Public Relations Center ar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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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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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on Google
★ ★ ★ ★ ★ 오랫동안 사과하면 떠오르는 지역은 '대구'였다. 이젠 기후변화로 달라졌다. 지금 사과를 가장 많이 재배하고 판매하는 곳은 경북이다. 2013년 기준 경북에서 우리나라 사과 63%가 생산된다. 그 중에서도 소백산 자락에 있는 영주 안동 의성 영천이 주산지다.
영주에 영주사과홍보관이 있는 이유다. 사과에 대한 지식이라곤 "비타민C가 많다" "아침에 먹으면 좋다" 뿐인 까닭에 홍보관에선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됐다. 쓰가루, 시나노 스위트, 썸머킹, 감홍과 같은 품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1910년 영주시 풍기읍에서 사과과수원이 시작됐다는 것도 여기서 알게 된 정보다.
영주사과를 알리기 위한 목적인만큼 내용은 사과에 대해서라기보다는 영주사과에 맞혀져 있다. "영주사과가 최고"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애쓰는 듯 보이는데, 사과 주산지는 몇몇 도시가 그다지 차이 없는 상태로 업치락뒤치락하는 상태다. 영주가 사과 1등이라고 하기보다는 주요 도시 가운데 하나이며, 우리나라의 사과 역사와 경북의 사과역사를 좀더 종합적으로 다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과를 다룬 전시관이 없기 때문에 이 정도도 어느 정도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 입장료는 무료다.
The area that comes to mind when I apologize for a long time was 'Daegu'. Now it is changed by climate change. Gyeongbuk is the largest grower and seller of apples. As of 2013, 63% of Korean apples are produced in Gyeongbuk. Among them, Yeongcheon, Andong-ui, Yeongcheon, located at the foot of Sobaeksan Mountain, is the main mountain.
This is why there is a permanent apology promotion hall in Yeongju. I only learned a lot of new facts from the publicity hall because I only had a lot of vitamin C. I also learned that there are varieties such as Tsugaru, Shinano Sweet, Summer King, and Gamhong, and I also learned that the apple orchard was started in Punggi-eup, Yeongju-si in 1910.
As the purpose is to announce the permanent apology, the contents are directed to the permanent apology rather than the apology. It seems to be trying to emphasize that the "permanent apple is the best", and the apple-producing region has been tumbling up and down in some cities. Yeongju is one of the major cities, rather than the first apple, and I thought it would be better if I dealt more comprehensively with the history of apples in Korea and the history of apples in Gyeongbuk.
There is no exhibition of apples, so you can get some information, but don't expect too much. Admission is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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