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사랑치과의원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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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화곡사랑치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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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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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섭 on Google
★ ★ ★ ★ ★ 여기는 정말 안좋은 치과네요
라미네이트 떨이진거 임시로 붙이는데 25천원..
마침 우리 앞 환자가 치료문제로 싸우는 바람에
기다리다가 지쳐서 마곡서울치과로 왔는데 그곳은 1만원.. 그리고 친절했습니다
화곡사랑치과는 비추입니다.
 This is a really bad dentist
It's 250,000 won for the lamination
As the patient in front of us struggles with a treatment problem,
I was tired and waited and came to Magog Seoul Dental Center.
Hwagok Love Dentistry is a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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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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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얀눈 on Google
★ ★ ★ ★ ★ 임플란트하고 너무 너무 아파서 다시 뽑았다.
돈 백만원 들었다.
다시 해야하는데 솔직히 의사실력을 못믿겠다.
임플란트하기 까지도 입안이 다 헐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벌써 일년이 지났다.
백만원이 너무 아깝지만 다시 시술받고 싶은 생각이 조금도 없다.
오죽하면 그 거액을 포기할까?
리뷰 하나 주기도 아까운데 리뷰를 안하니까 안넘어가서 할 수 없이 한 개 표시했다.
Implant was too painful and I pulled it again.
I heard a million won.
I have to do it again, but I honestly do not know my doctor.
Even the implants are painful in my mouth.
It has been over a year already.
There is nothing I want to do again.
Do you mind if I give up that big sum?
I did not review the review even if I give one review, so I could not go and showed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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