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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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사장님 굉장히 불친절해요. 프린트하러 갔는데 짤려서 프린트가 되길래 말했더니 보지도 않고 모른다고 언성을 높이며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그분 상태가 기분안좋을 순 있는데 제가 무슨잘못을 했나요? 프린트 속성은 프린트기기 따라가는데 사장이 모르면 누가 아나요?? 귀찮을 수도있으나 화를 내거나 짜증을내고 언성을 높일 일은 아니라 봅니다. 손님한테 자기기분 안좋으면 짜증내는 곳을 굳이 가야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서비스 완전 안좋고요 비싸요...
 The boss is very unkind. I went to print, but it was cut and told to print. What can I do wrong about his condition? If you don't know the owner of the printing properties follow the printing machine, who knows? It may be annoying, but it doesn't mean you get angry, annoyed, or raise your voice. I wonder if I have to go to annoying places if I don't feel good about them. Service is bad and expens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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