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못하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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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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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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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흐하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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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Lynn on Google
★ ★ ★ ★ ★ 최악의 미용실. 별 하나도 아까워요. 살다살다 이런 미용실은 처음이네요. 사장 미용사, 미용사들이 손님들에게 엄청 불친절하고. 손님 대하는 태도가 거만하기 이를데 없어요. 미용사들도 실력도 없고. 머리 엉망으로 해놨네요.. 그리고 머리자르는 기술 배우기 전에 손님 대하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될 것 같아요..
Worst beauty salon. It's a waste of stars. It's my first time to live in a hair salon like this. The boss hairdresser and hairdresser are very unfriendly to the guests. I'm arrogant about the way we treat our customers. No hairdressers, no skills. I've messed up my hair. And before I learn how to cut my hair, I think I'll have to learn how to treat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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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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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Thomas on Google
★ ★ ★ ★ ★ 별하나도 아깝다는 말에 동의해요. 여기 사장이 무식하기 짝이없어요. 손님 대하는 것도 불친절하고 형편없는 건 기본이고 동네에서도 유명해요. 머리 못하는집 맞아요. 가게 이름하고 똑같아요. 얼만큼 소문이 안 좋은지 은행가서 직원한테 자기순서도 아닌데 해달라고 진상부리고 욕해서 소문 다났어요. 본사에서는 이런 사람들 관리안하고 머하는건지..
I agree with you that it's a waste. The boss is not ignorant here. Treating guests is also unkind and terrible is basic and famous in the neighborhood. I can't head home. Same as the store name. I was rumored to be rude and cursed at a bank employee to tell me how bad the rumors are. We're not managing these people at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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