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식당

3.4/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삼거리식당

주소 :

Huimang-ro, Nam-gu, Daegu,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Daegu

Huimang-ro, Nam-gu, Daegu,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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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juni on Google

명불허전 옛날 냉동삼겹살 주물럭이 별미
Myeongbul Heung Frozen Pork Belly
김대환 on Google

이집에 다닌지 30년 집밥처럼 나오는 찬들...한번씩 생각나는곳
I've been to this house for 30 years.
서창우 on Google

반찬 괜찮아요. 식사하면서 한잔하기 좋아요.
The side dishes are okay. It's great to have a drink while eating.
비둘기 (비둘기) on Google

우선 객장안 청결, 깔끔함의 정도에 비추어볼 때 주방안 위생상태도 짐작이 갈 정도로 좋은 점수는 줄 수 없으며 출입구 쪽에 환풍기가 설치돼 있긴 하나 불판에 고기 올려놓으면 옷에 배일 냄새 걱정이 앞선다. 찬이 여러가지 집밥처럼 정갈하게 차려져 나오는게 좋은 점 이라먼 유일한 좋은점. 주물럭 양념은 단음식에 길들여진 사람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입맛에는 너무 달아서 양념과 재료의 앗을 제대로 느낄 여유가 없다. 누군가 언급한 쥔장 아저씨의 인사성, 친절함의 정도는 식당의 위생상태와 함께 마이너스 점수를 보탠다. 2인이 기본으로 주문하라는 3인분 주문 시키면 양이 많은 사람이라면 몰라도 남겨야 한다면 낭비가 아닐까? 이런 「꼼수 주문방식」 말고 차라리 1인분당 가격을 올리세요!! 지금도 싼편이 아닌데 더 올리면?
First of all, in view of the cleanliness and cleanliness of the room, the hygiene of the kitchen can not give a good score. Chan is nicely dressed like various house foods. You may not be able to taste the seasonings and ingredients. Someone's mention of Jang Jang's personality and kindness adds up to the negative score along with the hygiene of the restaurant. If two people order three people to order by default, if you have a lot of people do not know if it is a waste if you have to leave? Rather than this trick ordering method, please raise the price per person! It's not cheap yet.
정순태 on Google

한돈 맛이 좋구 사장님 친절함 더해짐
The taste is good, the owner's kindness is added
안지홍 on Google

우와 정말 주물럭이 어마무시 하네요 같이 나오는 찬들도 가지 수와 맛 또한 좋습니다
Wow, it's really weird The chandeliers that come with it are also good in eggplant number and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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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촬스 on Google

돼지주물럭과 삽겹살이 괜찮은곳입니다. 가격은 비싼편이나 같이 나오는 밑반찬들 때문에 비쌀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청결하거나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지는 않았습니다. 서빙을 하는 아저씨가 과히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늦은시간대까지 영업하며 이곳은 주차하기가 아주 힘든곳입니다.
It is a good place for pork gruel and pork belly. You might think that the price is expensive, but it can be expensive because of the side dishes that come with it. There was no clean or neat interior. The serving uncle is not overly kind. Open until late hours and this is a very difficult place to park.
j
jeong hwan lee on Google

30년전부터게 다닌곳 . 10년만에 가보니 고기는 너무 질기고,냄새가난다. 추억 장소 그 이상은 아닌듯. 고기가 좀 바꾸면 될듯. 밑반찬은 집밥 반찬이라서 좋다
A place I've been to since 30 years ago. After 10 years, the meat is very tough and smells. It seems to be nothing more than a memory place. I think the meat needs to be changed a bit. The side dish is good because it is a home-cooked side 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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