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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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847 Nae-dong, Nonsan-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핸드폰 : 📞 +8789
카테고리 :
도시 : do

배진환 on Google

사진의 마지막에 나온 날치알 주먹밥은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4명이서 삼겹 특대, 목살 중 시키고 냉면2개 시켰는데 생각보다 많아서 남겼습니다. 공기밥 상추 파채 무쌈 된장찌개 정도로 구성되어있고 맛은 괜찮았습니다. 대체로 질도 괜찮았고 어중간한 무한리필 집 가서 쓰레기 고기 먹느니 차라리 집에 편히 앉아서 이렇게 시켜먹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같이 딸려온 채소들의 신선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추의 품질이 상당했습니다. 먹는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른 것은 말 할 것도 없었고 사진에 보이는 소세지는 그냥 질 낮은 혼합 소세지인 줄 알았으나 꽤나 소세지 다운 소세지여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하나하나 세심히 챙기시려는 듯 하여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다만 고기가 많아서 느끼한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맥주를 사놓지 않은 제 불찰입니다. 아 된장찌개 강한 맛은 없지만 담백 삼삼하게 먹을만 하고 냉면도 조금 불은 감이있지만 여느 식당가서 맛도없는 냉면 먹다가 썩 괜찮은 냉면 찾게되어서 좋았습니다. 세트당 공기밥 2 고기1 쌈채소 1 된장찌개 1 정도 주시는 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The raw fish rice rice which came out at the end of the photograph served as a service. Four people had three layers of oversized, necked and two cold noodles. It's made of rice, lettuce, green onion, and miso soup. In general, the quality was fine, and I thought it was okay to sit at home and eat like this rather than go to the endless refill house. What I like more is the freshness of the vegetables that came with it. The quality of the lettuce was considerable. I felt good all the time. Nothing else to say, I thought the sausage in the picture was just a low quality mixed sausage, but it was quite nice sausage down sausage. The boss seemed to take care of each one carefully, so I ate well. But I couldn't help feeling because there was a lot of meat. It's my ruling that I didn't buy beer. Oh, there is no strong taste of miso stew, but it is good to eat lightly, and it has a little bit of cold noodles, but it was good to find cold noodles when I eat some cold noodles without going to any restaurant. Per set Rice rice 2 Meat 1 Ssam Vegetables 1 Soybean paste stew 1 Thrive
이연숙 on Google

점심으로 낙삼볶음시켷느네.,날치알밥도 서비스로주시고.. 요기 날치알주먹밥은 진짜!강추! 밥도 넉넉히주시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조금아수운건 국물과 쌈이 없어서 조금 아수웠다는거? 그외엔 만족합니다..
Naksam stir-fry for lunch, and flying fish roe as a service.. Yogi flying fish roe rice ball is really good! Give me plenty of rice and... I ate well to be full! What was a bit sad was that it was a bit sad because there was no soup or wrap? Other than that, I am satisf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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