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poto
4.7/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Hongpoto
S
|
Sung Hun “the usual” Go on Google
★ ★ ★ ★ ★ 당일 작업이 원칙이심.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Same-day work is the principle. The boss is kind too.
|
윤
|
윤슬이VLOG on Google
★ ★ ★ ★ ★ 20년 넘은 외골수..
최고의 현상과 인화.
느림의 미학이 다시 찾아오고, 필름의 시대가 다시 온다.
More than 20 years of exoskeletons.
Best phenomena and prints.
The aesthetics of slowness come back, and the film age is back.
|
y
|
yeon kim on Google
★ ★ ★ ★ ★ 단골입니다. 계속 단골할래요. 여기저기 다녀봤지만 홍포토 반도 못따라오는곳이 태반이네요.
현상소가 여기저기 생기지만... 갈데가 없네요 여기밖엔..
It is a standard. I'll keep going. I've been going here and there, but it's a placenta where I can not come to Hong Kong.
There are labs here and there, but ... There's no place to go.
|
전
|
전희재 (정보보따리) on Google
★ ★ ★ ★ ★ 8~90년대 사진관 같은 느낌도 있고, 디카를 찍은 관광객(특히 중국인)이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서 가져 가더군요. 동네와 함께 어우러진 사진관 이었습니다.
It feels like a photo studio in the 8's and 90's, and tourists (especially Chinese) who took a digital camera printed out and took photos on the spot. It was a photo studio with the neighborhood.
|
김
|
김장김치 on Google
★ ★ ★ ★ ★ 고화질로 빠르게 작업해주십니다.
결과물에 항상 신경써주시고 친절하셔요.
여러군데 현상 스캔을 맡겨봤지만 결국 홍포토로 정착
You work fast with high definition.
You always care about the results and are kind.
I tried to scan several places, but eventually settled as Hongphoto
|
S
|
Seoul Jay on Google
★ ★ ★ ★ ★ 필자는 꽤나 오랫동안 필름사진을 찍어오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많은 필름현상소&인화소를 다녀오고 있고 있습니다.
흔히 가격이 싸다고 알려져 있는 야X포토나, 도심에 가까운 포토x드나, 을지로에 형성되기 시작한 망우x림이나 충무로에 많은 현상소를 다녀 본 사람으로서 아직도 굉장히 많은 현상소들은 우리 주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견물생심이라고 현상소는 그대로인데 사람이 변하는게 태반이라, 초심을 잃지 않고, 사람을 돈이나 물건으로 보지 않고 대하는 모습을 보기는 생각보다 어려워지고 있는 실상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필름카메라를 찾는 사람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고, 그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초심자라는 이유로 현상소의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필름의 문제나, 사용자과실 또는 카메라 문제로 치부하는 문제입니다.
느린 필림을 사용하는 사람은 이 것으로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엄청난 작품을 만들겠다고 하기보다는 소소한 일상을 필름을 통해 느리고, 정성스럽게 담고자 하는게 그 맘이 아닐까합니다.
설명이 귀찮다는 이유로, 보상문제가 불궈질 수 있다는 이유로 냉철하고 차갑게 말하고, 행동을 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이유로 조금씩 조금씩 많은 현상소를 경험하다가 저는 "홍포토"에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혜화역에 가까운, 이화벽화마을 근처에 있는 작은 화려하지 않은 동네 현상소처럼 생겼습니다.
가게의 인상처럼, 홍포토의 쥔장님의 인상과 말투 그리고 행동은 언제나 유화스럽고 친절하십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대부분의 현상소는 출판하는 가게처럼 복사, 코팅, 제본하는 것처럼 단순노동의 연속이기에 이들의 스트레스는 짜증으로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어지게 마련입니다.
필름현상인화 시절부터 필름스캔시절까지 꽤나 많은 현상소를 찾았지만, 시시각각 그 곳의 작업자의 마음은 항상 복불복이게 마련입니다. 친한 사람들이 아니면 일정하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홍포토의 쥔장분은 엄청나게 친절하거나 대단히 세련된 어휘를 구사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반복적인 작업을 하시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오면 사람을 보고 말씀을 하시고, 같은 어조와, 말투로 따스하게 맞이하십니다.
이런 부분이 꽤나 인상적이십니다.
또한, 오늘 몇 시에 올린다고 하시면, 꼭 지키려고 하십니다. 부득이하게 못 지킬수도 있으나, 전화나 문자를 주시거나 이멜에 사과문을 꼭써서 흘러가는 말이 아니라 그 약속에 대해 비중을 두시는 것이지요.
맡기다 보면, 필름스캔의 결과물이 좋지 않게 나오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도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 어떤 이유에서 어떻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또한, 간혹 정말 실수를 하시면 인정하시기도 합니다.
웬만한 다른 현상소는 우기기 바쁩니다. 인정이 아니라 버력 화를 내거나, 죽어도 우리 현상소는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 없다고 으름장을 피는게 다반사이죠. 논리적으로 현상소의 문제를 요목조목 따져도 그 들은 미안하다는 한 마디가 나오기가 어렵다는 것을 많은 분들은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저는 홍포토 필름스캔 현상 인화소를 정말 제 이름을 걸고 신뢰가 가기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필름사진을 하는 이유가 디지털처럼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필름 현상소를 찾을 때도 가격에 따라 가는게 아니라 저는 현상소 오우너의 마인드를 먼저 보고 따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싸다는 이유로, 따라가게 되다보면, 품질저하는 물론이거니와, 당분간은 괜찮겠지만, 뻔뻔한 현상소의 태도와 말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홍포토도 필름스캔에서 굉장히 싼 편에 속합니다. 4천원이거든요!!!
몇 달전에는 1롤에 4천원 그 이상부터는 2롤째부터 3천원이라는 혜택이 가끔 그립긴 하지만 세상이 디지털 세상이 되다보니 아날로그도 점점 각박해져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홍포토"는 필자가 20년동안 30개이상의 현상소를 다녀봤지만, 보기 드문 주옥같은 보석같은 곳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와 아무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저의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기록하였습니다. ^^
I've been filming for quite some time, and I've been to a lot of film labs and print shops.
There are still many labs around us as people who have visited many photo labs in Ya X Port, which is often said to be cheap, photo studios close to the city center, mangroves and Chungmuro, which began to form in Uljiro.
However,
It is more difficult than it seems to see people treat themselves without losing their initials and not seeing people with money or goods because the lab is the same as the laboratory.
The biggest problem is that more and more people are looking for film cameras, and most of them are beginners.
Those who use the slow film would like to enjoy the film as a slow and thorough way of life, rather than trying to enjoy a huge rich movie and making a huge film.
It's a pity to speak coldly and coldly and to act because the explanations are bothersome and the rewards can be frustrating.
For this reason, I came to Hong Kong after experiencing a lot of labs little by little.
In a way, it looks like a small, non-trivial neighborhood lab near Ehwa Wall Village, near Hyehwa Station.
Like the impression of the shop, the impression, tone, and actions of Mr. Hong's boss are always appreciative and kind.
Why is this important ?!
Most laboratories are a continuation of simple labor, such as copying, coating and binding like a publishing shop, so their stress is expressed in words and actions with irritability.
I have found quite a lot of laboratories from the time of the film development to the film scan, but the workers' minds are always blessed. It's hard to be constant unless you're close people.
However, Hongpo's junjo doesn't speak very kindly or very refined vocabulary, but despite this repetitive work, when people come to see people, they speak and warmly greet them with the same tone and tone. .
This is quite impressive.
Also, if you tell us what time you are going to post it today, we will protect you. You may not be able to keep it, but it's not about giving a phone call, texting, or writing an apology on an email.
If you leave it, there are some parts of the film scan that don't come out badly.
Also, sometimes I really admit if I make a mistake.
The other lab is busy. It is not a matter of recognition, but even if we die or die, our lab is pretending that such a phenomenon cannot happen. Logically, I think many of you will know that it's hard to say a word that they're sorry, even if you're looking at the lab.
In this regard, I would like to recommend the Hong Photo Film Scan Process for my trust in my name.
Unless the reason for doing film photography is digital reason and logical reason, I do not go to the price when looking for the film lab, but I think that I should follow the mind of the lab's own first.
Just because it's cheap, if you follow it, it's of course degrading, but for the time being, it's okay, but it can hurt the blatant lab attitude and speech.
Of course, Hongphoto is also very cheap for film scans. 4,000 won !!!
A few months ago, I sometimes missed the benefits of 4,000 won from 1 roll to 3,000 won from the 2nd roll, but as the world becomes a digital world, analog seems to be getting more and more conspicuous.
Finally,
"Hong Photo" is a rare gem of gem, although I have been to more than 30 laboratories for 20 years.
I have nothing to do with this. It is based on my subjective and objective facts. ^^
|
H
|
Hj S on Google
★ ★ ★ ★ ★ 자부심 있는 깐깐한 주인장의 정직한 스튜디오! 필름 현상 스캔 인화!
Honest studio by a proud and strict owner! Film development scan print!
|
안
|
안수영 on Google
★ ★ ★ ★ ★ 필름 현상하러 자주 가는 곳.
사장님이 20년 이상 이곳에서 있었다고 하시네요.
네거티브컬러는 4000원이고 네거티브흑백은 7000원, 스캔없이 현상만 하는건 3000원 이에요. 카드는 400원 추가로 더 내고요. 네거티브는 빠르면 30분 늦어도 1시간, 흑백은 하루정도 걸리고, 현상은 10분정도 시간이 걸려요.
가끔 모르는 사진관련 정보같은거라던디 카메라 관련되서 라던지 다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A place I often go to for film development.
The owner says he has been here for over 20 years.
Negative color is 4,000 won, negative black and white is 7,000 won, and developing without scanning is 3,000 won. The card costs an additional 400 won. Negative takes 30 minutes at the earliest, 1 hour at the latest, black and white takes about a day, and development takes about 10 minutes.
Please kindly let me know if it's information related to photos that you don't know sometimes or if it's related to the camera.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Hongpoto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사진 스튜디오,
Nearby places Hongp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