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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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Hongeunjungang-ro, Hongeun 1(il)-dong,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99
카테고리 :
도시 : Seoul

Hongeunjungang-ro, Hongeun 1(il)-dong,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S
Sungchil Kwon on Google

이곳 커피는 우리나라 최곱니다 원두로스팅의 대가가 하는곳
The coffee here is the best in Korea Where the master of roasting beans does
B
Bb b on Google

손님에게 별 관심이 없네요. 들어가서 계산을 하고 주문했는데 아메리카노가 너무 안 나와서 다시 가 보니 주인 분이 지인들과 테이블에 앉아 계셨어요. 저를 보시더니 벌떡 일어나서 커피를 내려 주시길래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죠. 그런데 영수증에 와이파이가 아이디 없이 비번만 나와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아 다시 가서 아이디를 여쭈었더니 유플러스래요. 유플러스로 시작하는 게 두 개라 두 개 다 해 보다가 다시 가서 여쭈었더니 그때야 핸드폰으로 찾아서 전체 풀 아이디를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비번 뒤에 ! 가 붙어야 한다며 바뀌었다고 알려주셔서 갔는데 안 되어요. 그래서 갔더니 대문자래요. 와서 다시 대문자로 해보았는데 안 되어요. 알고보니 시작하는 첫 글자만 대문자였어요. 그러면 제대로 알려주었어야지요. 한 글자만 대문자라고요. 여러 번 카운터를 갔네요. 그리고 오후 6시가 되니 제게 6시까지 영업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4시에 들어갔고, 들어갈 때는 아무 말씀 없으셨고 저는 작업하러 간 것이었죠. 제가 나올 때 주인분은 지인들과 테이블에서 대화하고 계셨고, 카페 바깥에 어떤 안내문도 안 붙여 놓여 놓은 채로요. 들어갈 때 알려주셨어야 했던 것이 아닐까요. 제가 선택할 수 있게요. 동네 카페이고, 갈 때마다 지인분들과 대화하는 것을 제가 몇 번 보았고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손님으로 오늘은 좀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안 가게 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주위에 카페 여러 개 있으니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I'm not interested in customers. I went in, paid the bill, and ordered, but the Americano didn't come out too much, so when I went back, the owner was sitting at a table with my acquaintances. When he looked at me, he got up and gave him coffee, so I thought it might be. By the way, the Wi-Fi on the receipt only came out without an ID, so I looked around, but it wasn't written anywhere. There are two starting with Uplus, so after doing both, I went back and asked, and then I found it on my phone and told me the full ID. And after off duty! He told me that it has changed and went there, but I can't. So when I went, it said capital letters. I came and tried capitalizing again, but I can't. As it turned out, only the first letter that started was capitalized. Then I should have told you properly. Only one letter is uppercase. I went to the counter several times. And when it comes to 6 pm, he told me that it is open until 6 pm. I entered at 4 o'clock, and when I entered, there was nothing to say and I was going to work. When I came out, the owner was talking with acquaintances at the table, and there was no notice posted outside the cafe. Maybe I should have informed you when I entered. So I can choose. It's a local café, and I've seen conversations with friends every time I go, and I thought it could be, but today as a guest, it's a bit ridiculous. I don't think I will go there in the future. There are several cafes around, so I hope you choose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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