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의원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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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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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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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K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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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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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빈 on Google
★ ★ ★ ★ ★ 맨날 가는곳입니다
 I'm always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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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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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ko Watanabe on Google
★ ★ ★ ★ ★ 너무 친절하게 설명 잘 해 주셔서 편하게 진료받았습니다.
I was treated comfortably because I explained so kin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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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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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파 on Google
★ ★ ★ ★ ★ 수액맞으러 갔더니 다짜고짜 5만원 7만원 짜리 두개중에 하나 맞으라고 하고 빨리 끝나게 하려고 엄청 세게 틀어놓고 제가 팔 뻐근하다고 느리게 놔달라고 했는데도 말도 없이 다시 빠르게 바꿔놨습니다. 의사는 포장 다까서 책상에 올려놨던 스테인레스 설압자로 혓바닥 누르고 간호사는 수액 호스바늘에 넣는 부분도 맨손으로 막만지고 제 옷위에 떨구고 위생상태도 최악입니다. 심지어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데도 빨리 내보내려고 수액 빠르게 틀어놓는거 진짜 어이없었고요 이딴 병원 두번다시 안갑니다. 진짜 아직까지 팔에 통증 느껴져서 보건복지부에 민원넣어버리고싶네요
I went to meet him and he told me to get one of the two 50,000 won and 70,000 won. He asked me to let him put me on his arm so that he could not stop it. The doctor pushes the tongue with the stainless steel tongs depressed on the desk and the nurse touches the portion of the sap hose needle with his bare hands and drops it on my clothes and the hygiene is the worst. Even when the patient complained of pain, there was no real hurry to put the sap out quickly to get out quickly. I still feel pain in my arm so I want to put a complaint into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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